양승태 집 앞으로 간 ‘사법농단’ 피해자 노동자들
‘사법농단’ 피해 노동자들이 7일 양승태 집 앞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 거래를 규탄하고 피해자 원상회복을 요구했다. 전교조, 쌍용자동차, 철도노동자들은 성남에 위치한 양승태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승태 대법원은 정의와 양심에 따라야 할 법원판결을 권력에 바치는 선물로 조작했다”며 “통상임금 소송, 전교조 법외노조, 콜트콜텍지회, 쌍용차지부 정리해고 사건, 철도 KTX열차승무지부 불법파견 소송 등 납득할 수 없는 판결 뒤집기가 청와대에 상납하기 위한 양승태의 작품이었다”고 비판했다.
노동
김한주 기자
2018.06.07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