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드라마 방송스태프 용역계약서, ‘근무시간 24시간’

드라마 방송스태프 용역계약서, ‘근무시간 24시간’

드라마 방송제작 스태프 노동자들이 하루 24시간의 근무시간이 명시된 불공정 계약서를 작성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근무기간 역시 외주제작사가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일종의 ‘노예계약’이었다.

원종복지관,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에 ‘징계해고’

원종복지관,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에 ‘징계해고’

부천시 원종종합사회복지관이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에 대한 징계해고를 지난 2일 통보했다. 원종복지관은 통지서를 통해 “(조 씨가) 2017년 2월 24일 육아휴직 복귀 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해서 우울증과 적응장애가 발생했다는 전혀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을 하며

충무아트센터 노조, 24일 전면 파업 예고

충무아트센터 노조, 24일 전면 파업 예고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충무아트센터분회(이하 노조)가 24일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충무아트센터가 주40시간(연장노동 포함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도 인원을 충원하지 않고 새로운 무대 설치를 강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교조 법외노조 끝내자” 조창익 위원장 단식 농성 돌입

“전교조 법외노조 끝내자” 조창익 위원장 단식 농성 돌입

조창익 전교조 위원장이 임기 중 두번째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조 위원장은 “굶어죽기를 각오한 투쟁”이라며 “정부는 법외노조통보 직권취소를 즉각 단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16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창익 위원장의 무기한 단식 농성 소식을 알렸다. 전교조 시도지부 농성 참여자도 24시간 공조 단식에 나선다.

금속노조 12만 총파업…현대차 본사 진격

금속노조 12만 총파업…현대차 본사 진격

전국금속노동조합이 13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원 12만 명이 총파업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3만 명이 상경해 현대기아차그룹 본사로 진격했다.

민주노총 ‘최저임금위 복귀 불가’ 재천명

민주노총 ‘최저임금위 복귀 불가’ 재천명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데드라인을 하루 앞두고 민주노총이 최저임금위원회 복귀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 복귀 대신 최저임금 개악법을 포함한 노동법 전면개정 총파업 총력투쟁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건설노조, 3만 총파업…文정부 들어 두 번째

건설노조, 3만 총파업…文정부 들어 두 번째

전국건설노동조합이 12일 광화문 광장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총파업에 건설노조 조합원 3만여 명이 참여했다. 건설노조는 총파업을 통해 △건설근로자법 개정 △노동기본권 쟁취 △안전한 건설현장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의 석방 등을 요구했다.

포스코 비정규직 산재 사망 연이어… “특별근로감독 실시해야”

포스코 비정규직 산재 사망 연이어… “특별근로감독 실시해야”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의 잇따른 산재 사망에 원청 포스코에 대한 처벌과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지회 등은 10일 오전 광양 포스코 소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부는 관리감독기관으로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중대재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력하게 법 집행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금속노조 13일 총파업 돌입…“선 넘는 투쟁 될 것”

금속노조 13일 총파업 돌입…“선 넘는 투쟁 될 것”

전국금속노동조합이 13일 총파업에 나선다. 금속노조는 이날 대법원으로 행진,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를 포위한다. 금속노조 조합원은 18만 명에 달한다. 노조는 총파업으로 △하후상박 연대임금과 원하청 불공정 거래 개선 △금속산업 노사공동위원회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본사 사장실 점거

한국지엠 비정규직, 본사 사장실 점거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9일 정규직 전환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한국지엠 본사 사장실을 점거했다. 앞서 법원과 고용노동부는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불법파견 판결과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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