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전교조, 2천명 연가 내고 청와대로…“법외노조 철회”

전교조, 2천명 연가 내고 청와대로…“법외노조 철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 2천여 명이 6일 청와대 앞에서 연가 투쟁을 벌였다. 이날 조합원 40명이 삭발하며 전교조 법외노조를 직권취소하지 않는 문재인 정부를 규탄했다. 전교조의 연가투쟁은 문재인 정부 들어 두 번째다.

시민 1천여명 삼성 본관 포위… “노동자 살인 멈춰야”

시민 1천여명 삼성 본관 포위… “노동자 살인 멈춰야”

14일 오후 8시 40분, 시민 1000여 명이 서로 손을 잡은 채 삼성 본관을 둘러쌌다. 삼성 서초 사옥을 포위한 이들은 삼성에 노동자 살인을 멈추라고 요구했다. ‘삼성 포위의 날’로 명명된 이 날 노동자, 시민들은 기업을 대표하는 삼성 본관 앞에 모여 직업병으로 사망한 노동자를 추모하는 한편 기업과 정부에 산재의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쌍용차 분향소 인권침해 심각…보수단체 공격, 부상 속출

쌍용차 분향소 인권침해 심각…보수단체 공격, 부상 속출

쌍용차 해고자 고 김조중 조합원의 분향소가 3일 오전 11시 30분 차려졌으나, 보수단체와 경찰의 분향소 포위로 노동자, 시민 20여 명이 16시간이 넘도록 고립돼 있다. 분향소 고립으로 노동자, 시민들에 대한 인권 침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보수단체, 쌍용차지부 분향소 공격…시민 1명 응급후송

보수단체, 쌍용차지부 분향소 공격…시민 1명 응급후송

이들의 공격으로 시민 한 명이 허리를 심하게 다쳐 서울백병원으로 응급후송됐다. 피해자는 누군가가 발로 자신의 허리를 가격했다고 전했다. 피해자는 당시 기자가 없는 틈을 타 의도적으로 세게 찬 것 같다고 증언했다. 피해자는 현재 몸을 움직이기 불편한 상황이다.

수협의 ‘현대화’ 사업이 무너뜨린 노량진수산시장 50년

수협의 ‘현대화’ 사업이 무너뜨린 노량진수산시장 50년

노량진 수산시장은 1971년 한국냉장이 아시아개발은행 차관을 받아 만들어진 곳이다. 서울시가 개설한 시장이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그동안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은 서울 시민들에게 싱싱하고 값싼 수산물을 공급하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그뿐만 아니라 이곳 상권을 활성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수십 년 동안 눈물겨운 노력을 기울여 왔다.

2년 새 6명 신체 절단 산재… “전기노동자, 한전 직접고용이 해결책”

2년 새 6명 신체 절단 산재… “전기노동자, 한전 직접고용이 해결책”

건설노조 전기분과위원회 대표자들이 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직접활선 완전 폐지, 산업통상자원부가 나서라’ 기자회견을 열고 그 자리에서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건설노조는 “노동 존중을 표방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가운데, 여전히 배전현장에선 위험의 외주화로 인해 제2의 세월호 사고가 벌어지고 있다”라며 산업통상자원부에 △직접활선 완전 폐지 △자격기본법에 따른 위험작업 종사자, 송배전 노동자에 대한 한전의 직접 고용 △전기업 관련 한전 자격증이 아닌 국가 자격증 제도 도입 등을 요구했다.

쌍용차, 다시 대한문으로…보수단체 훼방

쌍용차, 다시 대한문으로…보수단체 훼방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공장을 벗어나 다시 대한문에 분향소를 차렸다. 정리해고와 국가폭력이 30번째 죽음을 불렀기 때문이다. 고 김주중 쌍용차 해고 노동자는 지난 6월 27일 생활고와 경찰 폭력 트라우마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양승태에게 보내는 분노의 발차기

양승태에게 보내는 분노의 발차기

시건방지지예 돌풍

시건방지지예 돌풍

반올림 1천일, 문송면·원진 30년…삼성 포위 나선다

반올림 1천일, 문송면·원진 30년…삼성 포위 나선다

7월 2일은 15세 소년 노동자 문송면 군이 수은중독으로 사망한 지 30년, 삼성반도체 직업병 문제를 해결하라며 시작한 반올림의 농성투쟁 1000일이 되는 날이다. 이에 따라 ‘문송면‧원진 노동자 산재사망 30주기 추모조직위원회(추모위)’,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오는 4일 ‘삼성 포위의 날’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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