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총파업, 국회 진격…국회, 끝내 최임 개악

민주노총 총파업, 국회 진격…국회, 끝내 최임 개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이 28일 최저임금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국회는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국회 진격 투쟁에 이어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앞에서 파업 집회를 이어나갔다.

국회, 여야 짬짜미로 ‘최저임금 개악안’ 강행 통과

국회, 여야 짬짜미로 ‘최저임금 개악안’ 강행 통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이 국회의 최저임금법 개악 저지를 내걸고 28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본회의가 열리는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국회 진격 투쟁에 나섰다. 국회는 오늘(28) 본회의에서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들의 소원은 ‘통일’과 ‘저임금’

그들의 소원은 ‘통일’과 ‘저임금’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남한 어린이들의 공통된 소원은 ‘통일’이었다. 누군가가 “네 소원은 뭐냐”고 물으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대답을 주문처럼 외웠다. 가끔은 학교에서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라는 노래를 불렀다.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했지만, 다 같은 단군의 자손이니 그러려니 했다.

민주노총, 28일 총파업…“국회 최저임금개악안, 본회의 통과 막는다”

민주노총, 28일 총파업…“국회 최저임금개악안, 본회의 통과 막는다”

민주노총이 오는 28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민주노총의 첫 총파업 선언이다. 민주노총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사상 최악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라며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5월 28일 전 조직적인 총파업 투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삼성 탄원서’ 노조 간부, 어쩌다 삼성과 ‘딜’을 하게 됐나

‘삼성 탄원서’ 노조 간부, 어쩌다 삼성과 ‘딜’을 하게 됐나

노조파괴 혐의로 구속된 삼성전자서비스 최평석 전무의 선처 탄원서를 써 준 노조 간부 J씨가, 지난 4월 17일 노사 직접고용 합의에도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J씨는 그간 2014년 삼성전자서비스 블라인드 교섭 이후, 노사 교섭에서 손을 뗐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4월 17일 노사 직접고용 합의 직전까지 J씨는 최 전무와 만난 물밑 협상을 벌였다.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삼성탄원서’ 노조간부 부인 회사와 수의계약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삼성탄원서’ 노조간부 부인 회사와 수의계약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가 삼성 간부 탄원서 제출로 논란을 일으킨 노조 간부 J씨의 부인이 운영하는 M심리상담센터와 4년째 위탁 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을 맺은 시기는 2014년 J씨가 삼성 측과 ‘블라인드 교섭’을 끝낸 뒤 6개월 여 만이다. 해당 업체는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로부터 약 연 1억 4천만 원 씩, 총 5억여 원을 위탁 사업비로 수령했다.

우리에게 진정한 평화란 무엇일까

우리에게 진정한 평화란 무엇일까

평화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지 않는 이유는 노동자 민중의 처지가 평화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평화의 반대개념은 전쟁이고 폭력이며, 여기에 구조적으로 자리하는 억압까지 포함된다. 나아가 만연하고 있는 배제와 차별도 평화를 해치는 근원이다.

한상균 출소…“노동자 위해 머리띠 다시 동여맬 것”

한상균 출소…“노동자 위해 머리띠 다시 동여맬 것”

한상균 민주노총 전 위원장이 21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2015년 민중총궐기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구속된 지 2년 5개월 만이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10시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환영식을 열었다. 환영식에 노동자 시민 약 100여 명이 모여 한 전 위원장을 맞이했다.

‘최저임금 8천 원으로 주저앉을 위기’ 민주노총 총력 투쟁 밝혀

‘최저임금 8천 원으로 주저앉을 위기’ 민주노총 총력 투쟁 밝혀

국회가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일방적으로 정하려 하자 민주노총이 반격에 나섰다. 민주노총은 국회 산입범위 확대 법안은 ‘최저임금을 줬다 뺏는 날강도 최저임금 삭감법’이라며 최저임금 산입범위 논의는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정기사 알림 “금속노조, 삼성 탄원서 사과…강력대응 할까?” 기사 관련

정정기사 알림 “금속노조, 삼성 탄원서 사과…강력대응 할까?” 기사 관련

<민중언론 참세상>은 2018. 5. 18일.자 뉴스면에 ‘금속노조, 삼성 탄원서 사과...강력대응 할까?’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이후 금속노조와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19일 오전,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전해 왔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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