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그룹, ‘무노조경영방침’ 폐기 안 하십니까?”
시민단체가 삼성그룹에 80년 무노조경영 방침을 폐기할 의향은 없는지 공개적으로 질의했다. 노조파괴 문건으로 다시 검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삼성그룹의 노조파괴 행태에 대한 사과와 피해회복, 무노조 경영 폐기 등을 요구한 것이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민변 노동위)와 참여연대는 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남역 8번 출구 반올림 농성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은 비노조경영, 아니 노조파괴경영 방침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노동
박다솔 기자
2018.06.08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