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청소노동자 문제가 대학과 노조가 직접 고용에 합의함에 따라 점거 농성 86일 만에 해결됐다. 동국대 한보광 총장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 김형수 위원장 등은 4월 24일 저녁 동국대 총장실에서 “동국대는 청소근로자를 2019년 2월 1일 자로 직접고용한다”고 합의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아래 교육공무직본부)가 지난 20일 전국 각급 학교에 근무 중인 특수교육지도사 457명을 대상으로 노동조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KEC가 산업자원부 표창을 지난 16일 반납했다. 금속노조 KEC지회는 KEC가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로 악명 높은 사업장이고, 최저임금, 남녀차별 문제도 심각하다며 산자부 표창 철회를 촉구해 왔다.
동국대 청소노동자들의 점거농성이 80일을 넘은 가운데, 학교와 노조 간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노조는 지난 2017년 말에 정년 퇴직한 8명을 충원해 달라는 요구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이후 노조는 2월 1일자로 학교와 청소 용역 계약을 한 '태가BM'과의 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지금은 학교에 직접 고용을 요구하고 있다.
금속노조 김호규 위원장이 지난 17일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중집) 회의에서 현대차판매위원회(판매위) 조합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이 18일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 농성에 돌입했다. 농성은 10일간 이어질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18일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고용을 환영하지만, 검찰의 삼성 노조파괴 수사에 영향을 미쳐선 안 된다는 뜻을 밝혔다.
검찰이 삼성 노조파괴 문건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서비스 염호석 열사 시신침탈 사건의 진상 또한 밝혀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 사건은 경찰이 대규모 경력을 동원해 시신과 유골함을 빼돌린 경우여서, 검찰의 수사 범위가 경찰과 삼성의 유착 의혹으로까지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나는 기아차를 판매하던 대리점 직원이었습니다. 해고로 그만 두기 전까지 지점에 근무하는 정규직 판매노동자와 동일한 차량을 동일한 가격에, 동일한 판매방식으로, 원청의 동일한 명령과 관리, 지휘를 받으며 판매했습니다. 하지만 기본급도 4대 보험도, 10년을 넘게 일했어도 퇴직금은 한 푼도 없었습니다.
‘58년 개띠’는 한국에서 고유명사다. 58년 개띠는 1955~1963년생인 베이비붐 세대에서도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한다. 58년생은 99만3628명이 태어나 20만 명 넘게 죽고 아직도 단일 나이로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70만 명에 육박한다. 그만큼 58년 개띠는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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