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SK브로드밴드 자회사, 노동시간 단축 앞두고 ‘유연근무제’ 꼼수

SK브로드밴드 자회사, 노동시간 단축 앞두고 ‘유연근무제’ 꼼수

SK브로드밴드 자회사 홈앤서비스가 오는 7월부터 적용되는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을 앞두고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희망연대노동조합 SK브로드밴드비정규직지부는 4일 홈앤서비스의 유연근무제가 노동자들의 야간, 휴일 등 기존 초과노동을 소정근로시간에 포함해 수당을 삭감하고 주 52시간을 맞추려는 꼼수라고 주장했다.

“사장님 나빠요” 아닌 “한국 정부 나빠요”

“사장님 나빠요” 아닌 “한국 정부 나빠요”

‘일정상 어렵다’는 노동부의 답변. 이들에게 이주노동자는 언제나 뒷전이었다. 이런 노동부에 압박을 가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한 달 간 투투버스가 전국을 누볐다. 투투버스는 여주, 논산에 위치한 두 곳의 사업장과 여섯 곳의 지역 고용센터, 지청을 찾았다.

한상균, 그를 웃게 한 얼굴

한상균, 그를 웃게 한 얼굴

환영식이 끝나자 수많은 인파와 언론도 자리를 떴다. 그제야 쌍용차 투쟁을 함께 했던 동지들 얼굴이 보인다. 어깨동무를 하니 웃음부터 나왔다. 어떤 고민도 들지 않았다. 그가 출소하며 나온 첫 마디. “동지들 곁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현장검증…3년만에 공장 들어간 노동자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현장검증…3년만에 공장 들어간 노동자

28일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이 법원에 낸 ‘근로자 지위 확인 민사소송’ 현장 검증을 위해 3년 만에 공장에 발을 디뎠다. 재판부(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와 양쪽 변호인단과 함께 현장에 다녀온 노동자들은 “현장에 다녀오니 당장이라도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조속한 문제 해결을 기대했다.

민주노총 총파업, 국회 진격…국회, 끝내 최임 개악

민주노총 총파업, 국회 진격…국회, 끝내 최임 개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이 28일 최저임금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국회는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국회 진격 투쟁에 이어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앞에서 파업 집회를 이어나갔다.

국회, 여야 짬짜미로 ‘최저임금 개악안’ 강행 통과

국회, 여야 짬짜미로 ‘최저임금 개악안’ 강행 통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이 국회의 최저임금법 개악 저지를 내걸고 28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본회의가 열리는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국회 진격 투쟁에 나섰다. 국회는 오늘(28) 본회의에서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들의 소원은 ‘통일’과 ‘저임금’

그들의 소원은 ‘통일’과 ‘저임금’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남한 어린이들의 공통된 소원은 ‘통일’이었다. 누군가가 “네 소원은 뭐냐”고 물으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대답을 주문처럼 외웠다. 가끔은 학교에서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라는 노래를 불렀다.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했지만, 다 같은 단군의 자손이니 그러려니 했다.

민주노총, 28일 총파업…“국회 최저임금개악안, 본회의 통과 막는다”

민주노총, 28일 총파업…“국회 최저임금개악안, 본회의 통과 막는다”

민주노총이 오는 28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민주노총의 첫 총파업 선언이다. 민주노총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사상 최악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라며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5월 28일 전 조직적인 총파업 투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삼성 탄원서’ 노조 간부, 어쩌다 삼성과 ‘딜’을 하게 됐나

‘삼성 탄원서’ 노조 간부, 어쩌다 삼성과 ‘딜’을 하게 됐나

노조파괴 혐의로 구속된 삼성전자서비스 최평석 전무의 선처 탄원서를 써 준 노조 간부 J씨가, 지난 4월 17일 노사 직접고용 합의에도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J씨는 그간 2014년 삼성전자서비스 블라인드 교섭 이후, 노사 교섭에서 손을 뗐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4월 17일 노사 직접고용 합의 직전까지 J씨는 최 전무와 만난 물밑 협상을 벌였다.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삼성탄원서’ 노조간부 부인 회사와 수의계약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삼성탄원서’ 노조간부 부인 회사와 수의계약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가 삼성 간부 탄원서 제출로 논란을 일으킨 노조 간부 J씨의 부인이 운영하는 M심리상담센터와 4년째 위탁 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을 맺은 시기는 2014년 J씨가 삼성 측과 ‘블라인드 교섭’을 끝낸 뒤 6개월 여 만이다. 해당 업체는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로부터 약 연 1억 4천만 원 씩, 총 5억여 원을 위탁 사업비로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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