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지엠 비정규직, 국제모터쇼 맞서 “불법파견부터 해결하라”

지엠 비정규직, 국제모터쇼 맞서 “불법파견부터 해결하라”

한국지엠이 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모터쇼에 참여한다. 이에 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벡스코 앞에서 비정규직을 우선 해고하고, 불법파견 판결을 이행하지 않는 한국지엠을 규탄했다. 지엠은 지난달 10일 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 5월 18일 산업은행과 기본협약서를 체결했지만, 구조조정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부평 2공장을 1교대로 전환 △창원공장 물량을 축소 △정비소 외주화 등 추가로 3000명에 달하는 인원을 축소할 계획이다.

양승태 집 앞으로 간 ‘사법농단’ 피해자 노동자들

양승태 집 앞으로 간 ‘사법농단’ 피해자 노동자들

‘사법농단’ 피해 노동자들이 7일 양승태 집 앞에서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 거래를 규탄하고 피해자 원상회복을 요구했다. 전교조, 쌍용자동차, 철도노동자들은 성남에 위치한 양승태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승태 대법원은 정의와 양심에 따라야 할 법원판결을 권력에 바치는 선물로 조작했다”며 “통상임금 소송, 전교조 법외노조, 콜트콜텍지회, 쌍용차지부 정리해고 사건, 철도 KTX열차승무지부 불법파견 소송 등 납득할 수 없는 판결 뒤집기가 청와대에 상납하기 위한 양승태의 작품이었다”고 비판했다.

전교조 2만 교사 선언…“사법농단이 법외노조 만들어”

전교조 2만 교사 선언…“사법농단이 법외노조 만들어”

‘양승태 사법농단’ 피해자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조창익)과 교사 22,016명이 피해 회복을 촉구하는 교사선언을 했다. 전교조는 7일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화는 박근혜 청와대와 양승태 대법원 체제가 만든 합작품이라며 양승태 구속수사와 법외노조화 즉각 취소를 요구했다. 또한 전교조와 국제교원노조총연맹(EI)는 이날 사법농단과 관련해 ILO(국제노동기구) ‘결사의자유위원회’에 추가 제소했다.

삼성탄원서 노조간부, 결국 면직 처분

삼성탄원서 노조간부, 결국 면직 처분

삼성전자서비스 임원에게 탄원서를 써줘 논란이 됐던 조모 씨가 결국 면직 처리됐다. 금속노조는 5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삼성전자서비스 탄원서’ 사건의 당사자인 금속노조 경기지부 간부 조모 씨에게 ‘의원면직’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이 같은 사항은 만장일치로 합의됐다.

민주노총, 청와대 앞으로…정부의 최임 개악 규탄

민주노총, 청와대 앞으로…정부의 최임 개악 규탄

5일 정부가 최저임금 개정안을 의결한 가운데, 민주노총이 청와대 앞에서 폐지를 촉구했다. 국회에 이어 정부가 상여금, 복리후생비를 최저임금 범위에 산입하는 개정안을 통과시키자 노동자들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노동자들은 노동 존중을 표방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배신감을 드러냈다.

‘사법농단’ 피해자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공동고발

‘사법농단’ 피해자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공동고발

양승태 전 대법원장 체제의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해 '재판거래' 피해자들이 공동고소 및 고발에 나섰다. 전교조, 전국철도노동조합 KTX 열차승무지부,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 등 17개 단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의 사법농단을 수사로 해결하라”며 검찰이 신속하게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 ‘최저임금 개악’ 의결…민주노총 “분노 청와대로”

정부, ‘최저임금 개악’ 의결…민주노총 “분노 청와대로”

정부가 5일 노동계의 반대에도 최저임금법 개악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 투쟁을 포함한 대정부, 대중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국무회의를 두고 “문재인 대통령은 끝내 옳고 그름이 아니라 정권의 이해관계를 앞세우는 결정을 했다”며 “문 대통령은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인 거부권 행사 요구를 거부했다. 권력을 잡기 전과 후가 이렇게 달라진다는 것을 눈앞에서 목도하고 있다”고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드러나는 사법농단에 다시 주먹 쥐는 KTX 해고승무원들

드러나는 사법농단에 다시 주먹 쥐는 KTX 해고승무원들

KTX 해고승무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의 재판 거래 및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이 커짐에 따라 해당 판결의 피해자들이 대통령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이다. KTX열차승무지부와 KTX 해고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4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호소문을 발표했다.

6.13노점상대회 30주년…3천명 운집

6.13노점상대회 30주년…3천명 운집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6.13 노점상대회가 4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 노점상, 노동자, 농민 2천여 명이 운집했다. 이들은 정부가 용역을 동원해 노점을 강제 철거토록 하는 경비업법, 행정대집행법을 전면 개정하고, 노점기본법과 노점상보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또한 정부에 노점 과태료 등 노점관리대책을 중단하고, 노점상의 자율권과 생존권 보장을 주장했다.

민중공동행동 24시간 집중 실천 돌입… 최저임금 개악 막을까?

민중공동행동 24시간 집중 실천 돌입… 최저임금 개악 막을까?

52개 진보민중단체와 진보정당이 결합한 ‘민중공동행동’이 최저임금 개악을 막기 위한 24시간 집중실천에 돌입했다. 6월 5일 열리는 국무회의까지 선전전, 촛불 행진 문화제, 농성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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