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레이테크, 성추행에 폭력까지…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레이테크, 성추행에 폭력까지…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이들에 따르면, 레이테크 임 모 대표이사는 지난 3월 14일, 21일 여성 조합원 3명을 폭행했다. 임 대표이사는 회사 안에서 조합원 이 모 씨를 밀치고, 박 모 씨를 넘어뜨렸다. 대표이사는 박 씨를 깔고 앉아 동영상을 찍었다. 또 대표이사는 조합원 김 모 씨의 옆구리를 가격했다. 김 씨는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 중이고, 나머지 2명은 2주 입원 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삼성 앞 촛불…“노조파괴…이재용 재구속해야”

삼성 앞 촛불…“노조파괴…이재용 재구속해야”

삼성 노조파괴 문건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9일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재구속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삼성 계열사 ‘꼬리자르기’? “그룹 압수수색해야”

삼성 계열사 ‘꼬리자르기’? “그룹 압수수색해야”

금속노조와 시민사회가 삼성 노조파괴 문건과 관련해 삼성그룹을 상대로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검찰이 확보한 노조파괴 문건의 내용 공개를 촉구했다.

김정은의 자신감과 트럼프의 노림수

김정은의 자신감과 트럼프의 노림수

북미 간 대화가 실패로 돌아간다면 전쟁의 ‘전조’로 잘못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 가장 큰 위험은 트럼프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상황이다. 이는 전쟁으로 가는 전제조건을 형성할 수 있다. 과연 트럼프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노동계, “이재용 살리려는 박근혜 판결”

노동계, “이재용 살리려는 박근혜 판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6일 “삼성의 개별 현안에 대한 묵시적‧명시적 청탁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삼성에 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 삼성이 미르‧K스포츠재단과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보낸 204억 원과 16억2천8백만 원을 이재용 경영권 승계에 대한 뇌물로 보지 않은 것이다.

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농성장 철거

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농성장 철거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몽구 회장의 불법파견 처벌,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3월 28일부터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농성을 벌여왔다.

경찰·종로구,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농성장 폭력 철거

경찰·종로구,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농성장 폭력 철거

경찰 약 200명, 종로구청 직원 15명이 6일 오후 2시경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제압하고 농성장을 철거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김수억 지회장, 정민기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장, 이병훈 현대자동차비정규직전주지회장은 자신의 몸을 천막 기둥에 쇠사슬로 묶어 저항했다.

아시아나 하청,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이미 피해

아시아나 하청,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이미 피해

아시아나 하청업체인 케이오㈜는 지난해 5월 상여금을 600%에서 300%로 삭감했다. 나머지 300%는 기본급으로 산입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인상될 기본급을 상여금 산입으로 대체한 것이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경영서 물러나도 연봉은 30억대?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경영서 물러나도 연봉은 30억대?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계열사 대표이사 사임 이후에도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수령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몽원 회장은 지난해 한라홀딩스와 ㈜한라, ㈜만도로부터 55억4750만원에 달하는 연봉을 수령한 바 있다.

KTX승무원‧해고자 1백여 명, 서울역서 직접고용 외쳐

KTX승무원‧해고자 1백여 명, 서울역서 직접고용 외쳐

“2013년 대구에서 일어난 열차 탈선 사고에도 승무원이 승객의 열차 대피를 도와 대형사고를 막았다. 승무원과 승객 안전은 불가분의 관계다. 문 대통령이 말한 중요한 비정규직 과제가 바로 여기에 있다. 코레일은 외주화를 중단하고 직접고용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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