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염호석 열사 시신탈취 사건의 공모자들

염호석 열사 시신탈취 사건의 공모자들

노조는 열사의 유언을 지켜야 했다. 18일 새벽, 노조와 열사의 부친은 강릉의료원에 안치된 그의 시신을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으로 옮겼다. 열사투쟁의 시작이었다.

삼성 노동자 시신 탈취 보고서

삼성 노동자 시신 탈취 보고서

2014년 5월 17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염호석 씨가 아래와 같은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저명한 ‘여성운동가’는 왜 ‘직장내괴롭힘’ 가해자가 됐나

저명한 ‘여성운동가’는 왜 ‘직장내괴롭힘’ 가해자가 됐나

2016년 기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남성대비 21%가량 낮다. 여성들이 경력단절 원인으로 가장 많이 꼽는 것은 ‘근로조건’이다. 여성의 임금은 남성대비 64.1% 수준이다. 여성노동자 중 비정규직 비율은 41.0%로, 남성보다 15%가량 높다. 여성 노동자는 절반(50.1%)이 시간제 노동을 한다. 이 역시 남성보다 25%가량 높다. 가사노동 시간은 남성보다 9배가 많고, 자녀 돌봄 시간은 남성보다 5배가 많다.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혼란 가중된 활동지원 현장, 복지부는 ‘방관 중’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혼란 가중된 활동지원 현장, 복지부는 ‘방관 중’

“현행 장애인활동지원제도와 낮은 단가로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준수할 수 없음에도 정부는 어떤 제도 개선 대책도 예산 수립 방안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장애인, 활동지원사, 서비스 제공기관에 떠넘겨지고 있다”

동국대, 청소노동자 ‘직접 고용’ 합의

동국대, 청소노동자 ‘직접 고용’ 합의

동국대 청소노동자 문제가 대학과 노조가 직접 고용에 합의함에 따라 점거 농성 86일 만에 해결됐다. 동국대 한보광 총장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 김형수 위원장 등은 4월 24일 저녁 동국대 총장실에서 “동국대는 청소근로자를 2019년 2월 1일 자로 직접고용한다”고 합의했다.

특수교육지도사, 과중 업무에 신음하고 있다

특수교육지도사, 과중 업무에 신음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아래 교육공무직본부)가 지난 20일 전국 각급 학교에 근무 중인 특수교육지도사 457명을 대상으로 노동조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KEC 산자부 표창, 결국 반납

KEC 산자부 표창, 결국 반납

KEC가 산업자원부 표창을 지난 16일 반납했다. 금속노조 KEC지회는 KEC가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로 악명 높은 사업장이고, 최저임금, 남녀차별 문제도 심각하다며 산자부 표창 철회를 촉구해 왔다.

동국대 청소노동자 문제 장기화

동국대 청소노동자 문제 장기화

동국대 청소노동자들의 점거농성이 80일을 넘은 가운데, 학교와 노조 간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노조는 지난 2017년 말에 정년 퇴직한 8명을 충원해 달라는 요구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이후 노조는 2월 1일자로 학교와 청소 용역 계약을 한 '태가BM'과의 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지금은 학교에 직접 고용을 요구하고 있다.

현대차판매위, 금속노조 위원장 폭행 논란으로 시끌

현대차판매위, 금속노조 위원장 폭행 논란으로 시끌

금속노조 김호규 위원장이 지난 17일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중집) 회의에서 현대차판매위원회(판매위) 조합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기간제교사노조, “정규직화” 청와대 농성 돌입

기간제교사노조, “정규직화” 청와대 농성 돌입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이 18일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 농성에 돌입했다. 농성은 10일간 이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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