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노조 최대림 씨 정리해고제 도입에 반대하는 노동자가 분신, 사망했다. 13일 오후 12시 30분경 거제 대우조선 노동조합 최대림(42, 수리선 선거팀) 씨는 건조중인 선체에서 분신한 뒤 25미터 아래로 투신해 사망했다.
노동계, 학계 진보인사들 잠정합의안 문제 지적 범국민적 대타협이라는 평가 속에 지난 6일 노사정위원회의 잠정합의 안이 도출됐다. 그러나, 9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합의안을 부결시키 고 재협상을 촉구하면서 분위기가 긴장되고 있다.
[노동운동 동향] / 투쟁동향 비대위 1차 대표자회의 열어 투쟁방침 확정
[민중운동 동향] 한총련 학생 2명, IMF 재협상과 미국반대 천명하며 미문화원 점거 시위
◀ 금주의 주요 일정 ▶ ● 정리해고 반대를 위한 1차 총파업 결의대회(가칭) 일시 : 2월 13일 오후 3시 장소 : 전국 각 지역 (수도권 - 서울 종묘공원) 주최 :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회
[정세초점] 대공황과 노동운동의 대응 지금 즉각 총파업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제공 : 전태일을 따르는 민주노조운동연구소 (2월 11일 작성, 발표된 내용입니다.)
[노동운동 동향] / 투쟁동향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노사정합의 부결시키고 지도부 사퇴, 비대위 구성해 총파업 투쟁하기로
이천지역대책위, 범시민대회 개최 이천지역택시노조 권오영 위원장의 분신과 관련, 7일 5백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이천터미널에서 '부당노동행위 척결과 폭력사업주 처벌을 위한 범 이천시민대회'가 열렸다.
해고노동자 원직복직 요구 철도해고자 원직 복직 등을 요구하며 철도해고노동자회(의장 김운철, 철해노)소속 11명이 국민회의 당사에서 5일째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위기 극복 공동실천 제안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9일 합법화에 즈음한 특별담화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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