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리프트 호출버튼 누르려다 장애인 추락사…신길역 측 ‘리프트 이용과 관련 없다’?

리프트 호출버튼 누르려다 장애인 추락사…신길역 측 ‘리프트 이용과 관련 없다’?

지하철 1호선 신길역에서 경사형 휠체어리프트의 역무원 호출버튼을 누르려던 장애인이 계단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그러나 신길역과 서울교통공사 측은 안전 관리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 이에 사망한 故 한덕경 씨의 유족과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은 15일 신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보민중단체 “범죄왕 이명박을 구속하라” 엄정 수사 촉구

진보민중단체 “범죄왕 이명박을 구속하라” 엄정 수사 촉구

진보민중단체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16개 진보민중단체는 14일 오전 9시 법원 삼거리 검찰청 앞에서 “권력을 사유화 한 파렴치한 범죄왕 이명박을 구속하라”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 엄정한 수사를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역대 대통령 중 다섯 번째로 검찰에 출두하지만 이렇게 광범위하고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는 유례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자동차판매 비정규직, 금속노조 가입 또 무산

자동차판매 비정규직, 금속노조 가입 또 무산

비정규직 자동차판매 노동자들로 이뤄진 전국자동차판매연대노동조합의(판매연대노조) 금속노조 가입이 또다시 무산됐다. 지난 12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열린 금속노조 45차 임시대의원대회는 현장 발의된 판매연대노조의 가입 건을 다루다 성원 부족으로 유회됐다.

48년 팔레스타인 여성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이스라엘

48년 팔레스타인 여성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이스라엘

여성 노동자는 가부장제와 팔레스타인인 차별이란 이중 차별과 임금 격차에 시달린다. 이스라엘의 모든 여성 노동자 임금은 남성 노동자의 85% 수준이고, 팔레스타인 노동자는 유대인 노동자 임금의 절반을 받는다. 물론 동일한 노동을 하는 경우이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여성 노동자는 70년간 그리고 지금도 점령, 신자유주의, 가부장제, 국가적 차별 정책 등 겹겹의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이다.

쌍차 10년, 청와대 오체투지 “답은 정해져, 이행만…”

쌍차 10년, 청와대 오체투지 “답은 정해져, 이행만…”

쌍용자동차 노동자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12일 조계사부터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를 벌였다. 이들은 쌍차 해고자 130명에 대한 원직 복직을 요구했다.

웹 드라마 슬레이트 뒤의 사람들

웹 드라마 슬레이트 뒤의 사람들

<그새죽>이 나오기까지 민주노총은 4개월 넘게 회의에 회의를 거듭했다. 민주노총은 우선 20~30대 젊은 미조직 노동자를 타깃으로 잡았다. 그러기 위해 민주노총은 지난해 9월 20일 청년조합원 간담회를 열었다. 노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젊은 조합원이 모인 이날 간담회는 날 것의 대화가 오갔다.

신과 함께

신과 함께

아버지에 이어 딸도 반인반신의 경지에 이르고 있다. 저들은 이렇게 행진하며 ‘신과 함께’ 한다. 그 다음 주에는 청계천에도 신들의 가족사진이 전시돼 있었다.

희망퇴직 신청했던 한국지엠 노동자 자살

희망퇴직 신청했던 한국지엠 노동자 자살

한국지엠에서 희망퇴직을 신청했던 노동자가 7일 자살했다. 노조는 현재 모든 노동자가 고용불안을 호소하는 것을 미루어보아 이번 구조조정의 여파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국지엠지부에 따르면, 경찰은 인천의 한 공원에서 나무에 목을 매 숨진 고인을 발견했다. 경찰은 고인의 유서 유무를 파악 중이다.

3.8 세계여성의 날, ‘미투’ 외치자 ‘위드미’가 들려왔다

3.8 세계여성의 날, ‘미투’ 외치자 ‘위드미’가 들려왔다

110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천여 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광장에 모여 조기 퇴근 시위에 나섰다. 미투 운동이 전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여성 노동자들은 “지난해엔 성별임금격차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지만 일 년 전 조기퇴근시위 이후 여성들의 현실은 얼마나 달라졌는가?” 물으며 변화를 촉구했다.

여성의 날, 삭발·농성을 택한 여성비정규직

여성의 날, 삭발·농성을 택한 여성비정규직

연세대학교 청소, 경비, 주차 노동자들이 구조조정 철회를 요구하며 농성한 지 50일째다. 동국대 청소노동자 18명은 집단 삭발식을 연다.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들은 노조 탄압 때문에 투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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