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일본 본사 원정투쟁 나선 아사히글라스 노동자들, “불법해고 해결하라”

일본 본사 원정투쟁 나선 아사히글라스 노동자들, “불법해고 해결하라”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는 일본 국회의사당 앞에서 아사히글라스 해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국철치바동력차노동조합, 국철미토동력차노동조합, 일반합동노동조합 등 일본 내 10여개 노동조합 100여 명도 함께했다.

진보정당‧민중단체, ‘민중헌법’ 요구안 발표

진보정당‧민중단체, ‘민중헌법’ 요구안 발표

민중헌법은 △노동헌법 △농민헌법 △기본권강화헌법 △생명안전-사회보장헌법 △공공성강화헌법 △공정헌법 △통일헌법 △직접민주주의헌법 △평등헌법 △생명생태헌법으로 구성됐다.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 5명 중 1명 성희롱 등 성폭력 경험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 5명 중 1명 성희롱 등 성폭력 경험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 5명 중 1명은 학교에서 성희롱 등의 성폭력 경험이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노동조합이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를 직접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조사로, 교육의 현장인 학교에서 성폭력과 성차별이 일상화돼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여성 응답자가 대부분인 이번 조사에서 21.2%가 성희롱 등의 성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2015년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성희롱 실태조사 결과보다 심각하다. 여성가족부 실태조사에선 여성의 9.6%, 비정규직의 8.4%, 초중고 종사자의 5.1%가 성희롱 피해 경험이 있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전자파 백혈병’ 산재 첫 인정…“직접활선 폐지해야”

‘전자파 백혈병’ 산재 첫 인정…“직접활선 폐지해야”

“전봇대를 오르내리며 일하는 전기노동자는 3천여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들 모두 전기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일하고 있다”“이 같은 작업 형태는 세계에서 유일하며 전자파로 인한 직업병, 감전사고를 유발했다. 전기노동자들은 직접활선 폐지, 특수건강검진 실시를 정부 당국에 요구한다”

읽어보면 쓸데없는 비정규직 이야기

읽어보면 쓸데없는 비정규직 이야기

아 답답하다 답답해. 깊은 숨이 잘 쉬어지지 않고, 심장이 조여 드는 꿈을 꾸다 일어나는 일이 잦다. 아 이건 뭔가 좋지 않은 상태. 심리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풀어내는 활동이 필요한 것 같은데 지금은 보고서 시즌이니 칼퇴를 하고 찬바람을 맞으며 무작정 걸어 다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은 쓰기 어렵겠다.

[포토]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 봄을 기다리며 첫 서울 행진

[포토]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 봄을 기다리며 첫 서울 행진

이태원 리움미술관부터 녹사평역, 잠수교, 법원을 거쳐 강남역 삼성본관까지 삼성 직업병 해결 촉구 목소리가 퍼졌다. 하얀 방진복을 입고 피켓을 든 걸음이,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성 직업병 해결을 촉구하는 방진복 행진은 서울에선 처음 열렸다.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불법파견 판결 촉구 농성 돌입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불법파견 판결 촉구 농성 돌입

현대기아차 비정규직노동자들이 6일 대법원 앞에서 불법파견 판결 촉구하며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또한, 비정규직노동자들은 최근 드러난 현대차그룹의 다스 소송비용 대납 의혹을 규탄하며 정몽구 회장의 처벌을 촉구했다.

양대노총 “10번째 개헌 핵심은 ‘일하는 사람 위한 헌법’”

양대노총 “10번째 개헌 핵심은 ‘일하는 사람 위한 헌법’”

양대노총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가치에 방점을 둔 개헌이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양대노총은 6월 개헌이 불과 100여 일 남은 시기에, 정치권이 지방선거와 차기 총선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국민의 뜻과 무관한 소모적 정쟁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포토] 2018 건설노조 안전기원제

[포토] 2018 건설노조 안전기원제

건설노조는 건설현장의 사고로 드는 액살을 소리꾼의 기원 소리에 맞춰 구음살풀이의 몸짓과 지전춤으로 풀고 앞으로 안전을 기원했다.

딸의 기일을 앞두고, 그가 감옥에서 나왔다

딸의 기일을 앞두고, 그가 감옥에서 나왔다

고 황유미 씨 사망 11주기를 맞는 3월 6일. 반올림은 다시 새하얀 방진복을 입고 거리로 나선다. 시작도 안했는데 끝이 날 리 있나. 이재용 부회장을 353일간 구금한 죄명은 뇌물공여죄. 중요한 것은 그가 아직 118명의 노동자를 사망케 한 죗값은 치르지도 않았다는 사실이다.

기사 26,11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