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경찰·종로구,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농성장 폭력 철거

경찰·종로구,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농성장 폭력 철거

경찰 약 200명, 종로구청 직원 15명이 6일 오후 2시경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제압하고 농성장을 철거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김수억 지회장, 정민기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장, 이병훈 현대자동차비정규직전주지회장은 자신의 몸을 천막 기둥에 쇠사슬로 묶어 저항했다.

아시아나 하청,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이미 피해

아시아나 하청,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이미 피해

아시아나 하청업체인 케이오㈜는 지난해 5월 상여금을 600%에서 300%로 삭감했다. 나머지 300%는 기본급으로 산입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인상될 기본급을 상여금 산입으로 대체한 것이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경영서 물러나도 연봉은 30억대?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경영서 물러나도 연봉은 30억대?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계열사 대표이사 사임 이후에도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수령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몽원 회장은 지난해 한라홀딩스와 ㈜한라, ㈜만도로부터 55억4750만원에 달하는 연봉을 수령한 바 있다.

KTX승무원‧해고자 1백여 명, 서울역서 직접고용 외쳐

KTX승무원‧해고자 1백여 명, 서울역서 직접고용 외쳐

“2013년 대구에서 일어난 열차 탈선 사고에도 승무원이 승객의 열차 대피를 도와 대형사고를 막았다. 승무원과 승객 안전은 불가분의 관계다. 문 대통령이 말한 중요한 비정규직 과제가 바로 여기에 있다. 코레일은 외주화를 중단하고 직접고용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한상균 “文, 노동적폐 청산 못해” 비판

한상균 “文, 노동적폐 청산 못해” 비판

민주노총 관계자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촛불 항쟁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노동 정책 기조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쌍용자동차는 물론, 한국지엠, 금호타이어 등 현안 문제를 직접 견인해야 할 정부가 중립적 위치에서 이를 내버려 두고 있다”고 밝혔다.

연봉 55억 넘는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윤리경영 했다고?

연봉 55억 넘는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윤리경영 했다고?

기업 측은 정 회장이 전문성과 리더십, 준법경영, 윤리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상여금을 포함한 보수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라그룹은 지난해 말, 20억 원에 달하는 비자금 조성 의혹에 시달린 바 있으며, 정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만도는 이명박 전 대통령 집권 시기인 2012년 노조파괴 공작과 부실회사 편법지원 의혹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국남자’가 알아야 할 반성폭력 가이드라인

‘한국남자’가 알아야 할 반성폭력 가이드라인

“내가 왜 #미투 대상이야?”라고 묻는 남성들에게 “그래 너도 #미투 대상이야”를 알려주는 친절한 가이드라인.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다양한 성폭력 사례들을 담았다. 노동 및 진보단체 내규와 여성 단체들의 연구 자료, 서적, 해외 사례 등을 인용, 참고했다. 짧고 간결한 최소 수준의 반성폭력 가이드라인이니 부디 이 선을 넘지 마시길.

쌍차해고자 우울증상 80%…인권위 지원으로 건강 연구

쌍차해고자 우울증상 80%…인권위 지원으로 건강 연구

쌍용자동차 해고자들이 9년째 복직하지 못하면서 건강이 악화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해고자와 가족을 상대로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10년 전 미제 성폭력 사건과 싸우는 피해생존자

10년 전 미제 성폭력 사건과 싸우는 피해생존자

2008년 민주노총 김00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지 10년이 지났다. 민주노총 차원의 진상조사특위가 열리고, 피해자생존자 지지모임이 백서까지 발간했지만 아직 피해생존자와 지지모임은 이 사건을 ‘미제 사건’으로 부른다.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은 이를 뒷받침한다.

한상균 ‘쌍차 옥중 단식’ 8일차…시민들 릴레이 단식 나서

한상균 ‘쌍차 옥중 단식’ 8일차…시민들 릴레이 단식 나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쌍용자동차 해고자 전원 복직을 요구하며 교도소에서 단식을 시작한 지 8일차를 맞는 가운데, 시민들이 4일 릴레이단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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