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불법파견 판결 촉구 농성 돌입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불법파견 판결 촉구 농성 돌입

현대기아차 비정규직노동자들이 6일 대법원 앞에서 불법파견 판결 촉구하며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또한, 비정규직노동자들은 최근 드러난 현대차그룹의 다스 소송비용 대납 의혹을 규탄하며 정몽구 회장의 처벌을 촉구했다.

양대노총 “10번째 개헌 핵심은 ‘일하는 사람 위한 헌법’”

양대노총 “10번째 개헌 핵심은 ‘일하는 사람 위한 헌법’”

양대노총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가치에 방점을 둔 개헌이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양대노총은 6월 개헌이 불과 100여 일 남은 시기에, 정치권이 지방선거와 차기 총선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국민의 뜻과 무관한 소모적 정쟁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포토] 2018 건설노조 안전기원제

[포토] 2018 건설노조 안전기원제

건설노조는 건설현장의 사고로 드는 액살을 소리꾼의 기원 소리에 맞춰 구음살풀이의 몸짓과 지전춤으로 풀고 앞으로 안전을 기원했다.

딸의 기일을 앞두고, 그가 감옥에서 나왔다

딸의 기일을 앞두고, 그가 감옥에서 나왔다

고 황유미 씨 사망 11주기를 맞는 3월 6일. 반올림은 다시 새하얀 방진복을 입고 거리로 나선다. 시작도 안했는데 끝이 날 리 있나. 이재용 부회장을 353일간 구금한 죄명은 뇌물공여죄. 중요한 것은 그가 아직 118명의 노동자를 사망케 한 죗값은 치르지도 않았다는 사실이다.

정부는 정말 GM의 속셈을 몰랐을까

정부는 정말 GM의 속셈을 몰랐을까

지난 17년간의 과정에서 국가는 GM과 함께 구조조정과 부실경영의 공범이었습니다. 자본을 위한 국가개입을 반복할 때 노동자들에겐 17년 전의 악몽이 또다시 현실로 덮칠 겁니다. 한국지엠 구조조정 앞에서, 노동자들이 GM과 함께 국가의 책임을 물어야 할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자본주의가 극복되지 않는 한 계속될 것입니다.

판매연대, 금속노조 가입 또 막혀…아수라장 된 중앙위

판매연대, 금속노조 가입 또 막혀…아수라장 된 중앙위

비정규직 자동차판매 노동자들로 이뤄진 자동차판매연대노조(판매연대)의 금속노조 집단 가입이 또 무산됐다. 지난 26일 ‘자동차판매연대노조 집단 가입 승인 건’을 다룬 금속노조 123차 중앙위원회는 성원 부족으로 유회됐다.

방과후학교가 키운 컬링 국가대표

방과후학교가 키운 컬링 국가대표

올림픽이 공정함의 원칙과 가치를 가르친다는 이야기가 많다. 동시에 올림픽을 즐기는 많은 이들은 불공정한 선수 선발이나 판정 못지않게 선수가 훈련이나 경기에 전념할 수 없는 상황에 분노한다.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키우고 발휘하는 걸 방해하니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올림픽 선수만이 아니다. 안정적으로 역량과 전문성을 쌓도록 장려하고 보장하는 제도는 노동자에게도 필요하다.

근로기준법 개악…노동계 반발 “본질은 임금삭감”

근로기준법 개악…노동계 반발 “본질은 임금삭감”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계는 지난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근로기준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노동시간 단축을 핑계로 임금 삭감하는 노동개악”이라며 크게 반발했다.

73개 시민사회단체, 진보학자 한홍구 교수 규탄 ‘공동입장문’ 발표

73개 시민사회단체, 진보학자 한홍구 교수 규탄 ‘공동입장문’ 발표

73개 인권, 노동, 시민사회단체, 시민 430명은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한홍구 교수의 사과 △손해배상소송 철회 △<손잡고> 회비 반환을 요구했다. 이들은 “한 교수는 <손잡고>를 평화박물관 부속사업으로 간주하며,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손잡고> 회비를 평화박물관 사업에 유용했다”며 “이에 문제를 제기한 <손잡고> 활동가를 부당해고 했다. 또한 평화박물관은 (한 교수가 <손잡고> 1기 운영위원회에서 물러났는데도) 회원들이 낸 CMS 회비를 <손잡고>에 이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성폭력 2차가해 비호한 정진후는 경기교육감 출마 자격 없다”

“성폭력 2차가해 비호한 정진후는 경기교육감 출마 자격 없다”

최근 경기교육감에 출사표를 던진 정진후 전 정의당 국회의원을 두고 출마 선언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08년 ‘민주노총 김XX 성폭력 사건’의 피해생존자와 그 지지모임은 정 전 의원이 전교조 위원장으로서 2차 가해자들을 처벌해야 했음에도 오히려 이들을 비호하고 성폭력 사건을 조직적으로 무마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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