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울산, 여성 긴급전화 1366 사무실 잠정 폐쇄

울산, 여성 긴급전화 1366 사무실 잠정 폐쇄

여성 긴급전화 1366울산센터는 2018년 1월 1일부로 사무실이 잠정 폐쇄됐다. 울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센터를 운영하던 사회복지법인 밝은미래복지재단이 12월 31일자로 위․수탁계약을 해지했기 때문이다.

전국기간제교사노조 출범…“노조로 정규직화 실현”

전국기간제교사노조 출범…“노조로 정규직화 실현”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이 6일 출범했다. 전국기간제교사노조는 노조 조직을 통해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 고용안정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전국기간제교사노조는 6일 민주노총 15층에서 노동조합 창립총회를 열었다. 노조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전국에 있는 기간제교사가 단결해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을 창립하고 기간제교사 차별 폐지, 고용안정, 정규직화를 실현하기 위한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상여금을 최저임금에 포함…‘최저임금 갑질’ 증폭

상여금을 최저임금에 포함…‘최저임금 갑질’ 증폭

상여금을 최저임금에 포함하는 ‘최저임금 갑질’이 증폭되고 있다. ‘직장갑질119’는 7일 새해 첫 주 제보된 ‘최저임금 갑질’ 중 ‘상여금 갑질’이 절반 이상이라고 밝혔다.

기간제교사노조 출범에 부쳐…“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문제를 드러내는 것”

기간제교사노조 출범에 부쳐…“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문제를 드러내는 것”

교육부는 학령기 인구가 줄어든다는 이유로 정규교사를 정원만큼 발령을 내지 않았고 학교들은 그 자리를 기간제교사로 대체해갔다. 정규직과 똑같이 담임도 맡고 행정업무도 하지만 권리는 없는 기간제교사가 학교마다 무려 20-40%를 차지하는 상황이 되었다. 기간제교사의 경쟁률도 수십 대 일에 이르렀다.

서울시, 지하철 노사교섭에 부당 개입 의혹

서울시, 지하철 노사교섭에 부당 개입 의혹

서울시가 서울교통공사와 노동조합의 교섭에 부당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5678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은 3개 노조(서울지하철노조, 5678서울도시철도노조, 서울메트로노조)와 공사가 구두로 합의한 임금 및 단체협약에 서울시가 교섭 결렬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직무급’이 부를 또 다른 ‘노동자 신분제’

‘직무급’이 부를 또 다른 ‘노동자 신분제’

직무급제는 정부의 말대로 과연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실현하는 임금체계일까? 아니면 특정 집단 노동자의 신분을 고착하는 또 다른 차별 제도일까? 최근 정부는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과 더불어 직무급제로의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때부터 성과급제를 폐기하고 ‘산업 단위 표준 직무급 중심’으로 임금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공약했다. 기획재정부는 직무급제 도입에 관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차별과 경쟁을 멈추고 예비교사의 미래를 바꾸자

차별과 경쟁을 멈추고 예비교사의 미래를 바꾸자

나에게 있어서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는, 잘못된 교육을 바꿀 수 있는 첫 시작이다. 학교 현장에서의 불평등은 실제로 반교육적이며, 차별과 경쟁의 이데올로기를 강화한다. 아무리 수업시간에 “차별은 나쁜 것이고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고 말한다고 해도 “우리 반 선생님은 비정규직이고, 옆반 선생님은 정규직이래”라고 말할 수 있는 학교에서 도대체 교육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연세대, 비정규직 빼고 알바 투입…20여명 구조조정

연세대, 비정규직 빼고 알바 투입…20여명 구조조정

연세대학교가 환경, 경비 비정규직 노동자를 구조조정하고 같은 자리에 단시간 아르바이트 노동자를 투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세대학교는 2017년 12월 31일자로 비정규직 20여 명에게 정년퇴직 구조조정을 통보했다. 연세대는 결원에 기존 노동자가 아닌 아르바이트 노동자를 채용했다. 연세대와 노조가 체결한 단체협약상 정년퇴직자 결원은 기존 용역업체의 노동자로 충원해야 한다.

암호화폐라는 가상의 기술

암호화폐라는 가상의 기술

“지금 비트코인에 투자해도 될까?” 요즘 어떤 모임을 가건 이런 질문이 나온다. 그런데 이렇게 과열된 투기로 비트코인을 둘러싼 환경도 판이해지고 있다. 초기 비트코인이 지녔던 기술적, 사회적, 경제적 의의는 무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를 흔들고 투기 심리를 조장하면서 오히려 그것의 이상적 가치를 역전시켜 놓고 있다.

‘체력테스트’ 하러 갔다가 어용노조 가입했어요

‘체력테스트’ 하러 갔다가 어용노조 가입했어요

"민주노총에 가서 뭐를 바꿀 수 있는데? 세브란스에서 한국노총은 58년이 됐는데 민주노총은 뿌리가 없어. 병원이 싫어한다는 거 아는데 왜 (민주노총에) 있어. 시급은 계속 올라가고 독재정권 시대가 아니잖아. 의사만큼 월급 달라고? 우리(환경미화 노동자)가 하는 일은 정해져 있거든. 다 받을 만큼 받고 있어. 그러니까 한국노총에 계시면 나름대로 편하게 일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 (한국노총) 가입서 한 장 써주세요. 원래 이렇게 받으면 안 돼요. (민주노총과) 페어플레이해야 하는 건데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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