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올림픽 성화봉송 반대 기습 시위

올림픽 성화봉송 반대 기습 시위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성화봉송 중 올림픽을 반대하는 기습 시위가 벌어졌다. 문화연대를 비롯한 시민단체 활동가 십여 명은 13일 서울역에서 광화문으로 가는 성화봉송 경로를 따라가며 “올림픽을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양대노총, 사회적대화 공동대응 확인

양대노총, 사회적대화 공동대응 확인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을 비롯한 신임 지도부가 12일 한국노총을 방문했다. 양대노총은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 대화에 공동 대응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양대노총은 간담회 후 공동브리핑을 통해 “사회적대화 관련 양 노총이 함께 대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공동으로 지속해서 소통하며 노력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건비 가이드라인 없는 여성 시설…노조 시위하자 계약수탁 종료

인건비 가이드라인 없는 여성 시설…노조 시위하자 계약수탁 종료

만 7년 이상 운영돼 왔던 ‘여성 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 이런 기관이 하루아침에 잠정 폐쇄된 원인이 무엇일까. 노조원과 비노조원, 수탁기관인 사회복지법인 밝은미래복지재단, 울산시는 모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이야기했다. 갈등이 극심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 밑바닥에는 급여테이블이 있었다. 그리고 재단은 노조 시위를 문제로 시설 위탁에서 손을 뗐다.

동료 죽음 알린 죄, 4억…하이디스 손배 2심 앞둬

동료 죽음 알린 죄, 4억…하이디스 손배 2심 앞둬

하이디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전인수)가 ‘열사 기자회견’을 했다는 이유로 하이디스지회 이상목 지회장에게 청구한 4억 원의 손해배상 2심 판결이 오는 19일 열린다.

연세대 30명, 고려대 10명 구조조정…‘최저임금 꼼수’ 대책 시급

연세대 30명, 고려대 10명 구조조정…‘최저임금 꼼수’ 대책 시급

서경지부에 따르면, 연세대학교는 2017년 12월 31일자로 총 30명의 청소, 경비노동자를 감축했다. 연세대는 이들 30명을 정년퇴직자로 받으면서 신규 직원은 고용하지 않았다. 연세대 노사 단체협약에 따르면 정년퇴직자 결원은 기존 용역업체의 노동자로 충원해야 한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카허 카젬 사장 고발

한국지엠 비정규직, 카허 카젬 사장 고발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을 불법파견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금속노조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는 10일 대검찰청 앞에서 고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지엠은 불법파견으로 2차례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불법 고용 사업장인데 시정조치는커녕 ‘인소싱’으로 비정규직을 대량 해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노동조합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노동조합

무엇 하나도 보장되지 않은 삶. 십년, 이십년을 정규직 교사들과 똑같이 일을 해도 기간제 교사의 현실은 늘 거센 바람 앞에 흔들리는 한 자루 촛불만 같다. 노동조합 깃발 아래 촛불들이 모인다면 더 이상 흔들리는 촛불이 아니다. 기간제 교사들의 앞날을 밝히는 촛불, 아이들 앞에서 빛나는 촛불이 될 것이다.

학교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심의, ‘해고’로 마무리 단계

학교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심의, ‘해고’로 마무리 단계

각 시도교육청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가 학교비정규직의 해고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전환심의위원회 전면 중단, 원점 재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장애인 노동자들, 임금체불과 부당 처우 등에 시달려

장애인 노동자들, 임금체불과 부당 처우 등에 시달려

장애인 노동자들이 임금체불과 부당처우 등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장애인노동상담센터에 접수된 2017년 장애인 노동상담 사례 분석 결과, 397건 중 임금 체불과 관련한 상담이 24.2%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당 처우 22.9%, 부당 해고 21.2%, 실업급여 13.1%, 퇴직금 12.3%, 산재 2.5%, 고용장려금 0.3%가 뒤를 이었다.

직장갑질 소방수, 윤지영 변호사

직장갑질 소방수, 윤지영 변호사

“회사에 불만 많으시죠?” ‘직장갑질119’ 스텝 명함에 적혀있는 문구입니다. 스텝들은 햄버거를 사러 간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제보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명함을 나눠줍니다. 소수자,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장 및 인권의 경계 확장을 위한 공익인권법재단인 ‘공감’에서 활동하는 윤지영 변호사는 ‘직장갑질119’ 법률스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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