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압박 정책과 한반도 정세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압박 정책과 한반도 정세

한미 군사합동훈련이 재개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와 함께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커질 것이다. ‘전쟁이 나도 한반도에서 나는 것’이라는 트럼프의 말마따나 위기는 언제고 다시 발발할 수 있으며, 이는 제국주의에 맞선 투쟁이 중요한 이유다. 어떻게든 전쟁을 막아야 하며, 트럼프와 미국 지배세력의 전쟁기도에 강력하게 저항하는 노동자 민중의 평화운동, 반전운동이 절실하다.

환노위, 근기법 개악…휴일수당 중복할증·특례업종 폐지 불가

환노위, 근기법 개악…휴일수당 중복할증·특례업종 폐지 불가

27일 새벽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휴일노동수당 중복할증 미적용, 특례업종 축소를 유지하는 근로기준법 개악안을 통과시켰다. 여야는 주당 법정 최대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데 합의했다. 하지만, 그간 노동계가 요구해 온 연장·휴일노동수당 중복할증은 적용되지 않게 됐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011년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자살한 서울시 공무원은 9명. 너는 1925년 3월 14일, 루이저 메리 크리스를 죽게 했다. 너는 1931년 11월 5일에 일어난 비트리스 테일러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 너는 1928년 10월 10일, 제임스 스티븐 랜더를 죽음으로 이끌었다. 너는 1935년 8월 11일, 시릴 오딜비 해밀턴을 죽였다. 너는 1932년 2월 어느 날, 동아프리카 어느 마을 사람 20명을 살해했다. 너는 1917년 1월 4일, 네 아내의 애인 아서 리치먼드를 고의로 죽음에 몰아넣었다.

지엠 구조조정, 비정규직 목소리는 묻혔다

지엠 구조조정, 비정규직 목소리는 묻혔다

한국지엠 군산공장 앞에는 금속노조 전북지부 한국지엠 군산비정규직지회가 974일째(2월 26일 기준)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고, 금속 경남지부 창원비정규직지회는 106일, 금속 인천지부 부평비정규직지회도 농성을 26일째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요구는 총고용보장과 정규직화다.

한국지엠 노조파괴 계획 드러나…“비정규직, 경찰에 잡히도록 하라”

한국지엠 노조파괴 계획 드러나…“비정규직, 경찰에 잡히도록 하라”

한국지엠 창원공장 하청업체의 비정규직노조 탄압 공모 계획이 드러났다. 하청업체가 원청인 한국지엠에 노조파괴 계획을 보고한다는 내용도 담겨 원청 책임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 모 부장은 사장에게 “노조가 개입하면 119를 불러 (원청) 관리팀에 전화해 경찰을 부르면 된다”며 “만약 알리고 나면 힘에 의해 사업장을 내줬다고 (말하면 된다)”고 했다.

“3년 싸워 ‘GM 노동자’ 인정 받았는데… 공장 폐쇄라니”

“3년 싸워 ‘GM 노동자’ 인정 받았는데… 공장 폐쇄라니”

“처음에는 믿겨지지 않았어요. 그래도 7월 정도에 이와 비슷한 발표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글로벌GM이 이렇게 선수를 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죠. 설 연휴가 되면, 가족들이 다 모이잖아요. 그때 당연히 GM 이야기가 나오게 될 것이고, 정부도 압박을 느끼지 않을까요? 다 계산된 행동이죠. 군산공장이 (한국정부를 향한 겁박의) 희생양이 되었죠.”

유성기업 노동자 건강 심각…국가인권위는 묵묵부답

유성기업 노동자 건강 심각…국가인권위는 묵묵부답

수년째 노동탄압을 받고 있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건강은 심각한 상태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유성기업지회 조합원 3명이 뇌심혈관계질환으로 쓰러졌다. 조합원 한 명은 심정지로 한때 고비를 넘겼고, 다른 한 명은 뇌졸중으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혁신

혁신

혁신이란 단어의 탄생과 부활, 그리고 한국사회에 유입된 경로와 이념적 사용법은 혁신이란 말이 사전적 의미 이상의 사회적 개념어라는 것을 알려준다. 중요한 것은 진보의 말도 보수의 말도 될 수 있는 이 말은, 노동자의 말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애초 자본의 영토에서 태어난 말이었다.

체불임금 19년간의 불법을 3년치로 면해주는 기막힌 법

체불임금 19년간의 불법을 3년치로 면해주는 기막힌 법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는 내가 다니는 현대미포조선 총무부 후생복지팀에 근무하는, 청소를 하는 여성조합원이었다. 다짜고짜 “억울하다, 도와달라”를 반복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족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어린 두 딸(5살, 7살)을 집에 두고, 먹고 살기 위해 회사에 취직했는데, 무임금 초과근무 때문에 19년간 가슴앓이를 하면서 고통스럽게 살아왔다고 했다.

GM 비정규직 불법파견 승소…사측은 공장 폐쇄 결정

GM 비정규직 불법파견 승소…사측은 공장 폐쇄 결정

인천지방법원 민사11부(변성환 부장판사)는 13일 한국지엠 비정규직 부평공장 37명, 군산공장 8명이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정규직으로 인정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한국지엠의 비정규직 사용을 불법파견으로 보고 정규직 전환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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