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윤종광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운명

윤종광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운명

윤종광 민주노총 전북본부장이 암투병 끝에 10일 사망했다. 향년 57세다. 고 윤종광 본부장은 2013년과 2015년 말 10~11기 민주노총 전북본부 본부장 선거에 당선 돼 현재까지 임기를 이어 왔다. 8~9기 지도부 당시에는 수석부본부장을 역임했다.

한국지엠 ‘인소싱’ 합의…비정규직 “노노갈등 거부, 함께 살자”

한국지엠 ‘인소싱’ 합의…비정규직 “노노갈등 거부, 함께 살자”

정규직 노조(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창원지회)가 비정규직 공정을 정규직으로 옮기는 ‘인소싱’을 한국지엠과 합의한 가운데, 노동계 안팎에서 인소싱 합의를 폐기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민주노총 임원 선거, 김명환-이호동 결선투표행

민주노총 임원 선거, 김명환-이호동 결선투표행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9기 임원 직접선거 개표 결과, 4팀의 후보조 중 기호 1번 김명환 후보조와 기호 2번 이호동 후보조가 마지막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민주노총 제9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선거 1차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기호 1번 김명환-김경자-백석근 후보조가 득표율 46.5%(19만8,795표)로 1위를 차지했다. 기호 2번 이호동-고종환-권수정 후보조는 17.6%(7만5,410표)로 2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병원 파업…“환자 위협하는 서창석 적폐 그대로”

서울대병원 파업…“환자 위협하는 서창석 적폐 그대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 조합원 약 400명은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사퇴 △비정규직 1600명 정규직 전환 △의료공공성 강화 △복리후생 회복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철도노조, 경영진 퇴진 요구 시작…“남은 철피아, 철도 공공성 파괴할 것”

철도노조, 경영진 퇴진 요구 시작…“남은 철피아, 철도 공공성 파괴할 것”

새로운 사장을 기다리는 철도노동자들이 잔존하는 철도 경영진을 적폐로 규정하고 청산해야한다고 나섰다.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는 7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철도 민영화-성과연봉제 추진 주범, 철도적폐 경영진 퇴진하라’ 기자회견을 열고 적폐 청산 투쟁을 알렸다.

엘지유플러스, 비정규직 5백 명 ‘해고 예고’

엘지유플러스, 비정규직 5백 명 ‘해고 예고’

엘지유플러스 홈서비스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수백 명이 엘지유플러스 하청으로부터 해고예고를 통보받았다고 희망연대노조 LGU+비정규직지부는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는 엘지유플러스(원청)가 하청업체를 상대로 한 홈서비스센터 계약해지, 권역조정 결정에 따른 것이다.

우리는 자연사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자연사 할 수 있을까?

나는 현재 미디어활동가 건강권 논의에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건 ‘말하기’ 라고 본다. 토론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각자가 얼마나 아프고 불안한지 말하는 과정에서 공감하고 공감 받던 순간의 표정들이다.

금속노조 탈퇴서 돌고 시작된 만도헬라투쟁 시즌2

금속노조 탈퇴서 돌고 시작된 만도헬라투쟁 시즌2

‘금속노조 인천지부 만도헬라비정규직지회’ 부지회장인 한샘 씨는 금속노조 탈퇴서를 돌리기 전을 시즌1, 그 이후를 시즌2로 나눕니다. 시즌1에서 여성부장이었던 한샘 씨는 시즌2에서는 부지회장을 맡았습니다. 한샘 씨에게 노동조합이 버티고 승리할 수 있었던 힘의 배경을 물었습니다.

9호선 1차 파업 종료… “현실은 아직도 참담”

9호선 1차 파업 종료… “현실은 아직도 참담”

6일간 파업에 나섰던 서울9호선운영노동조합이 5일을 끝으로 1차 파업을 종료했다. 서울9호선운영노동조합은 파업 기간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병행하며 인원 충원을 협상했지만 끝내 합의안은 도출되지 않았다. 박기범 서울9호선운영노동조합 위원장은 1차 파업 종료를 선언하며 “이번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모색하고자 노력을 다하였으나, 현실은 아직도 참담하다”며 “파업 기간 중 프랑스 운영회사는 책임 있는 문제해결보다는 운행률 저하 시 부과되는 페널티만을 걱정하며 상식 이하의 행태를 보였다”고 말했다.

“9호선 노사 분쟁 해결, 프랑스 정부가 나서라”

“9호선 노사 분쟁 해결, 프랑스 정부가 나서라”

파업 중인 9호선 노동자들이 프랑스 정부에 9호선 노사 분쟁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9호선 운영회사인 RATP Dev가 파리교통공사(RATP)의 자회사인 만큼 9호선 노동자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9호선운영노동조합과 이들의 파업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은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프랑스 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요구가 담긴 ‘대 프랑스 정부 요구’ 서한을 프랑스 대사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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