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시선 밖, 청년 비정규직의 카운터펀치

민주노총 시선 밖, 청년 비정규직의 카운터펀치

이들은 민주노총의 조직화 사업에 따라 움직인 것이 아니다. 스스로 부당함을 사회에 알리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노총 아래 노조를 만들게 됐다. 그리고 이들의 활동으로 대통령이 움직이기도, 재벌이 구속되기도, 민주노총을 움직이기도 했다. 남다른 힘과 전략. 이들에게 노동운동의 대안이 있지는 않을까.

건설노조 총파업…건설근로자법 개정, 노동기본권 요구

건설노조 총파업…건설근로자법 개정, 노동기본권 요구

건설근로자법 개정과 노동기본권 쟁취를 요구하는 건설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나섰다. 전국 건설노동자 2만여 명이 집결해 국회를 압박하며 “건설근로자법 개정하고 인간답게 살아보자”를 외쳤다. 건설근로자법을 논의해야 할 국회 환노위 법안심사소위가 결과물 없이 산회하자 1시간여 동안 마포대교를 점거하며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근기법 개악…민주노총, 국회 앞 긴급 집회

근기법 개악…민주노총, 국회 앞 긴급 집회

“(근로기준법) 개악 강행 시도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 그간 밝혀온 노동시간 단축 정책과도 정면으로 배치될 뿐만 아니라, 중소영세 비정규 노동자의 노동시간을 2021년까지 연장하고, 중복수당 폐지로 오히려 노동자들에게 연장근로를 강제하며, 산재를 양산해 온 노동시간 특례조항을 유지하겠다는 점에서 묵과할 수 없다”며 “오늘(28일) 법안심사소위가 예정된 만큼, 민주노총은 총력 저지 투쟁을 긴급 배치했다”

경찰, 靑 앞 하이디스지회 농성장 강제 침탈

경찰, 靑 앞 하이디스지회 농성장 강제 침탈

27일 종로구청 용역과 경찰이 청와대 앞 하이디스지회 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 하이디스 노동자들은 지난 2일부터 △해고 노동자 고용 책임 △해외 먹튀자본 하이디스 경영 감시 △문재인 대통령의 문제 해결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농성을 해왔다.

국회 환노위 ‘근기법 개악’ 시도…노동계 ‘긴급 대응’ 나선다

국회 환노위 ‘근기법 개악’ 시도…노동계 ‘긴급 대응’ 나선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홍영표, 환노위)가 지난 23일 노동시간 연장 등을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악안 날치기를 시도하면서 노동계의 반발이 확대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긴급지침을 발표하고 국회 앞 집회 등 긴급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게 다 다스 때문이다(?)

이게 다 다스 때문이다(?)

2009년, 경주지역에서 시작된 금속노조 파괴 공작은 충북, 경기도로 번져나갔다. 7년이 지난
아직도 그 여파는 계속되고 있다. 일터로 돌아가지 못한 노동자들은 길거리에서 싸우고 스스로
목숨까지 끊는다. 금속노조를 몰아낸 사업장들은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각종 수당을 반으로 후려치는 등 노동조건을 후퇴시켰다. 경주 지역 노동자들은 ‘금속노조 죽이기’의 기원을 MB가 실소유주로 추정되는 다스에서 찾는다. 다스에 민주노조가 생기고 일어난 일련의 일들은 그런 추정에 힘을 싣는다.

중년의 삶을 사는 스물두 살 민주노총

중년의 삶을 사는 스물두 살 민주노총

문재인 정부의 ‘친노동’과, 민주노총의 ‘친노동’은 수준과 방향성에 있어 꽤 간극이 크다. 문재인 정부가 주력하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만 놓고 보더라도 그렇다. 민주노총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해 왔다. 소위 진보진영 내부에서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해 가장 타협적인 목소리는 ‘비정규직 차별 철폐’였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은 진보진영 내부의 가장 타협적인 목소리조차 따라잡지 못한다.

민주노총 직선2기 토론회… ‘사회적 대화’ 위한 방법과 선행 의제 제시돼

민주노총 직선2기 토론회… ‘사회적 대화’ 위한 방법과 선행 의제 제시돼

민주노총 2기 임원 선거를 앞두고 4개 후보조가 사회적 대화, 정치세력화, 내부 조직 혁신 등을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1차 방송 생중계 토론, 언론사 기고글 등을 바탕으로 각 후보들은 상대 후보조의 입장을 재점검하고, 구체적 의견을 피력했다.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 교통사고로 위독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 교통사고로 위독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가 교통사고를 당해 위독한 상태다.

“박원순 시장 믿었는데”…해고 위기 도시가스 검침노동자들

“박원순 시장 믿었는데”…해고 위기 도시가스 검침노동자들

예스코 도시가스 검침, 점검 노동자들이 노동조합 가입 5개월 만에 해고 위기에 놓였다. 20년 넘게 센터를 운영해온 위탁업체가 돌연 변경되면서 노동자들에게 권고사직서와 해고예고통지서를 강요했다는 것이다. 원청인 예스코는 현재까지 고용승계와 관련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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