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그건 정말 여성주의인가요?

그건 정말 여성주의인가요?

여성주의 운동이 여성으로서의 존재를 확인하고 남성에 의한 억압과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라면 다른 이들의 ‘존재의 확인’과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조롱하고 재단할 수는 없다.

서울대병원노조, 이번엔 무기한 총파업

서울대병원노조, 이번엔 무기한 총파업

서울대병원노조(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가 8일 경고 파업에 이어 12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경고 파업에도 병원 측이 교섭 타결 의지를 보이지 않자 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을 선택한 것이다.

“건설 공사 속도전 만드는 다단계 하도급 관행이 문제”

“건설 공사 속도전 만드는 다단계 하도급 관행이 문제”

올해만 다섯 번째 타워크레인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오후 1시 10분쯤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소재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부러져 설치, 해체 작업 중이던 7명의 노동자가 추락했다. 김 모(55) 씨 등 3명이 숨지고, 최 모(43) 씨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부상자 1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워크레인 작업 중 올해에만 16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쏟아져 나오는 대책에도 현장은 그대로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들’ 곁에 비정규직이 만들어지는 중입니다

‘어린이들’ 곁에 비정규직이 만들어지는 중입니다

어딜 가든 비정규직이 있다. 파트타임, 기간제, 무기계약직, 파견, 용역 등 서로 이름은 달라도 정규직이 아닌 것은 똑같다. 그런데 우리 노조에도 비정규직 천태만상에서 비켜난 특이한 현장이 하나 있다. 바로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노사관계가 펼쳐지는 보육 부문이다.

윤종광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운명

윤종광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운명

윤종광 민주노총 전북본부장이 암투병 끝에 10일 사망했다. 향년 57세다. 고 윤종광 본부장은 2013년과 2015년 말 10~11기 민주노총 전북본부 본부장 선거에 당선 돼 현재까지 임기를 이어 왔다. 8~9기 지도부 당시에는 수석부본부장을 역임했다.

한국지엠 ‘인소싱’ 합의…비정규직 “노노갈등 거부, 함께 살자”

한국지엠 ‘인소싱’ 합의…비정규직 “노노갈등 거부, 함께 살자”

정규직 노조(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창원지회)가 비정규직 공정을 정규직으로 옮기는 ‘인소싱’을 한국지엠과 합의한 가운데, 노동계 안팎에서 인소싱 합의를 폐기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민주노총 임원 선거, 김명환-이호동 결선투표행

민주노총 임원 선거, 김명환-이호동 결선투표행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9기 임원 직접선거 개표 결과, 4팀의 후보조 중 기호 1번 김명환 후보조와 기호 2번 이호동 후보조가 마지막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민주노총 제9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선거 1차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기호 1번 김명환-김경자-백석근 후보조가 득표율 46.5%(19만8,795표)로 1위를 차지했다. 기호 2번 이호동-고종환-권수정 후보조는 17.6%(7만5,410표)로 2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병원 파업…“환자 위협하는 서창석 적폐 그대로”

서울대병원 파업…“환자 위협하는 서창석 적폐 그대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 조합원 약 400명은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사퇴 △비정규직 1600명 정규직 전환 △의료공공성 강화 △복리후생 회복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철도노조, 경영진 퇴진 요구 시작…“남은 철피아, 철도 공공성 파괴할 것”

철도노조, 경영진 퇴진 요구 시작…“남은 철피아, 철도 공공성 파괴할 것”

새로운 사장을 기다리는 철도노동자들이 잔존하는 철도 경영진을 적폐로 규정하고 청산해야한다고 나섰다.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는 7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철도 민영화-성과연봉제 추진 주범, 철도적폐 경영진 퇴진하라’ 기자회견을 열고 적폐 청산 투쟁을 알렸다.

엘지유플러스, 비정규직 5백 명 ‘해고 예고’

엘지유플러스, 비정규직 5백 명 ‘해고 예고’

엘지유플러스 홈서비스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수백 명이 엘지유플러스 하청으로부터 해고예고를 통보받았다고 희망연대노조 LGU+비정규직지부는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는 엘지유플러스(원청)가 하청업체를 상대로 한 홈서비스센터 계약해지, 권역조정 결정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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