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9호선 파업 돌입…대체인력 투입 후 사고 2건 발생

9호선 파업 돌입…대체인력 투입 후 사고 2건 발생

지하철 9호선 노동자들이 30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경고성 파업으로 12월 5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9호선운영노동조합은 3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시민의 안정과 노동권 쟁취를 위해 총파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간제 교사 공대위 출범…정부 학교비정규직 정책 제동 걸어

기간제 교사 공대위 출범…정부 학교비정규직 정책 제동 걸어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동대책위원회가 30일 출범했다. 공대위는 기간제 교사를 양산한 정부에 책임을 묻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시정 촉구, 기간제 교사 노조 조직화 등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국지엠 창원, 인소싱 강행 시도…충돌

한국지엠 창원, 인소싱 강행 시도…충돌

한국지엠이 29일 창원 공장에서 ‘인소싱’ 강행을 시도했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맡았던 업무를 정규직 공정으로 옮겨 비정규직 노동자를 구조조정을 하려는 시도다.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 노동자들은 이에 반대했고, 원청과 충돌이 일어났다.

“지옥철 된 9호선 파업, 관리 주체인 서울시가 나서야”

“지옥철 된 9호선 파업, 관리 주체인 서울시가 나서야”

서울 지하철 9호선 노조가 시민의 안전과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30일부터 파업에 나서는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책임을 요구하는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노총 시선 밖, 청년 비정규직의 카운터펀치

민주노총 시선 밖, 청년 비정규직의 카운터펀치

이들은 민주노총의 조직화 사업에 따라 움직인 것이 아니다. 스스로 부당함을 사회에 알리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노총 아래 노조를 만들게 됐다. 그리고 이들의 활동으로 대통령이 움직이기도, 재벌이 구속되기도, 민주노총을 움직이기도 했다. 남다른 힘과 전략. 이들에게 노동운동의 대안이 있지는 않을까.

건설노조 총파업…건설근로자법 개정, 노동기본권 요구

건설노조 총파업…건설근로자법 개정, 노동기본권 요구

건설근로자법 개정과 노동기본권 쟁취를 요구하는 건설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나섰다. 전국 건설노동자 2만여 명이 집결해 국회를 압박하며 “건설근로자법 개정하고 인간답게 살아보자”를 외쳤다. 건설근로자법을 논의해야 할 국회 환노위 법안심사소위가 결과물 없이 산회하자 1시간여 동안 마포대교를 점거하며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근기법 개악…민주노총, 국회 앞 긴급 집회

근기법 개악…민주노총, 국회 앞 긴급 집회

“(근로기준법) 개악 강행 시도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 그간 밝혀온 노동시간 단축 정책과도 정면으로 배치될 뿐만 아니라, 중소영세 비정규 노동자의 노동시간을 2021년까지 연장하고, 중복수당 폐지로 오히려 노동자들에게 연장근로를 강제하며, 산재를 양산해 온 노동시간 특례조항을 유지하겠다는 점에서 묵과할 수 없다”며 “오늘(28일) 법안심사소위가 예정된 만큼, 민주노총은 총력 저지 투쟁을 긴급 배치했다”

경찰, 靑 앞 하이디스지회 농성장 강제 침탈

경찰, 靑 앞 하이디스지회 농성장 강제 침탈

27일 종로구청 용역과 경찰이 청와대 앞 하이디스지회 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 하이디스 노동자들은 지난 2일부터 △해고 노동자 고용 책임 △해외 먹튀자본 하이디스 경영 감시 △문재인 대통령의 문제 해결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농성을 해왔다.

국회 환노위 ‘근기법 개악’ 시도…노동계 ‘긴급 대응’ 나선다

국회 환노위 ‘근기법 개악’ 시도…노동계 ‘긴급 대응’ 나선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홍영표, 환노위)가 지난 23일 노동시간 연장 등을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악안 날치기를 시도하면서 노동계의 반발이 확대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긴급지침을 발표하고 국회 앞 집회 등 긴급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게 다 다스 때문이다(?)

이게 다 다스 때문이다(?)

2009년, 경주지역에서 시작된 금속노조 파괴 공작은 충북, 경기도로 번져나갔다. 7년이 지난
아직도 그 여파는 계속되고 있다. 일터로 돌아가지 못한 노동자들은 길거리에서 싸우고 스스로
목숨까지 끊는다. 금속노조를 몰아낸 사업장들은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각종 수당을 반으로 후려치는 등 노동조건을 후퇴시켰다. 경주 지역 노동자들은 ‘금속노조 죽이기’의 기원을 MB가 실소유주로 추정되는 다스에서 찾는다. 다스에 민주노조가 생기고 일어난 일련의 일들은 그런 추정에 힘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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