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이런 것이 생겨났는지 알 수 없는 것들을 종종 발견한다. 무엇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다. 분명 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한참 뒤에 다시 보면 저것 같기도 하고, 당연히 이런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저런 의미가 있는, 그런 것들 말이다. 사실 기술이든 상품이든 애초의 용도나 목적과 달리 실생활에서 응용되는 경우는 허다하다.
내달 7일부터 양일간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빈 방문을 앞두고 민중단체들이 ‘NO 트럼프 공동행동’을 준비하고 있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FTA대응대책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NO 트럼프 공동행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화문역 지하보도에서 지난 5년간 농성한 ‘광화문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 공동행동(아래 광화문공동행동)’의 활동을 계승하는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3대 적폐 폐지 공동행동(아래 3대적폐공동행동)’이 출범했다.
KT의 노동탄압에 대응하여 시민사회단체들이 만든 ‘KT민주화연대’와 ‘KT 노동인권 보장을 위한 전북대책위’가 부당노동행위로 KT 황창규 회장을 고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미 아사히글라스(아사히초자화인테크한국)가 파견법을 위반했으니 하청업체 GTS(지티에스) 소속 노동자 178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고용노동부 시정지시를 이행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9월 22일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가 아사히글라스와 지티에스를 파견법 위반으로 고소한 사건을 검찰에 기소의견으
현대자동차 정규직 엄길정(46) 씨는 노조 임원을 맡은 적이 없다. 대의원 몇 차례와 1공장 사업부 대표가 엄 씨의 노조활동 전부다. 그런 엄 씨는 회사의 고소고발과 손배 소송에 단골손님으로 등장한다. 9월 11일 아침, 빗속에 찾아간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 사무실엔 엄 씨 혼자였다. 앉자마자 그는 7장짜리 서류를 내밀었다.
정부가 나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한국마사회에서 파견직 노동자들을 해고하는 일이 벌어졌다.
민중언론 참세상이 발행하는 월간 <워커스>가 하반기 개편을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워커스> 편집국과 편집위원회, 디자인위원회 등은 그간 하반기 개편 논의를 진행해 왔다. 논의 결과를 토대로 11월 발행되는 36호 <워커스>에는 인권, 경제, 노동, 청년, 문화 등과 관련한 새로운 코너를 신설키로 했다.
“김앤장은 청와대, 사법부 등 손을 뻗칠 수 없는 곳이 없다. 그들끼리의 권력 나눠먹기로 지배구조가 고착되고 있다. 재벌의 방패인 김앤장이 존재하는 한 노동기본권은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 민주노총과 시민연대단체는 더 좌시하지 않고 2017년 하반기 노조파괴 주범 김앤장에 맞서 투쟁할 것”
어차피 성공의 룰을 만드는 소수가 실제 성공도 독식하는 사회다. 그러니 ‘그들만의 리그’를 최고층으로 하는 생존게임의 위계도 굳어졌다. 어떤 이들은 단지 성공에 도전할 기회를 꿈꾸고, 어떤 이들은 돈을 벌어 얼마간 남길 기회 정도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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