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용역 경비가 경복궁 서촌의 한 가게를 상대로 강제집행을 시도해 상인, 시민들과 충돌했다. 오전 6시부터 임대인이 동원한 용역 경비와 상인들이 4시간 동안 대치, 충돌한 끝에, 법무부 집행관은 집행 불능을 결정하고 오전 10시에 철수했다. 상인 한 명은 한때 격해진 충돌로 치아가 부서졌다고 주최(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측은 밝혔다.
김씨는 어디에나 있다. 콜센터에도 있고, 판매영업소, 이삿짐센터, 배달, 드러그스토어, 마트에도 있다. 하지만 김씨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김씨는 비정규직 조직률 2%이라는 노동조합 울타리 너머에, 좋은 일자리와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말하는 대통령의 사각지대에 있다.
2015년 해고된 동양시멘트지부 조합원들이 오는 10월 16일부터 현장으로 복귀한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더 물러날 곳이 없다”고 호소했다. 지난겨울, 박근혜 퇴진을 위한 ‘광화문 텐트촌’의 한기가 엄습한 듯했다. 광화문 촛불로 정권을 교체했지만,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단식 농성 중이다. 농성장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김영애 경기지부장과 이민정 조직국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만도헬라 노동자들은 대부분 20~30대의 젊은 청년들이다. 노동부의 불법파견 인정 후, 조합원들은 여전히 공장 앞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었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만도헬라 공장 앞에서 배태민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지회장을 만났다.
KTX 승무원 400여 명이 소속된 철도노조 코레일관광개발지부가 29일 오전 4시부로 파업에 돌입했다. 코레일관광개발 노동자가 민주노총 철도노조에 가입한 2013년 이래 첫 파업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철도공사가 2006년 KTX 승무 업무를 외주화하기 위해 세운 자회사다. 이 과정에서 승무원 280여 명이 해고된 바 있다.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귀향길 시민을 대상으로 남아있는 적폐청산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서울역에 모였다.
짓밟힐수록 불꽃이 이는 것, 이것을 ‘서돌’이라고 해요.
민주노총이 정부가 요구하는 사회적 대화에 앞서 노정 교섭, 노조할 권리 보장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1가구 1주택’ 법제화, 택지 국유화 등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들이 공약으로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