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나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한국마사회에서 파견직 노동자들을 해고하는 일이 벌어졌다.
민중언론 참세상이 발행하는 월간 <워커스>가 하반기 개편을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워커스> 편집국과 편집위원회, 디자인위원회 등은 그간 하반기 개편 논의를 진행해 왔다. 논의 결과를 토대로 11월 발행되는 36호 <워커스>에는 인권, 경제, 노동, 청년, 문화 등과 관련한 새로운 코너를 신설키로 했다.
“김앤장은 청와대, 사법부 등 손을 뻗칠 수 없는 곳이 없다. 그들끼리의 권력 나눠먹기로 지배구조가 고착되고 있다. 재벌의 방패인 김앤장이 존재하는 한 노동기본권은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 민주노총과 시민연대단체는 더 좌시하지 않고 2017년 하반기 노조파괴 주범 김앤장에 맞서 투쟁할 것”
어차피 성공의 룰을 만드는 소수가 실제 성공도 독식하는 사회다. 그러니 ‘그들만의 리그’를 최고층으로 하는 생존게임의 위계도 굳어졌다. 어떤 이들은 단지 성공에 도전할 기회를 꿈꾸고, 어떤 이들은 돈을 벌어 얼마간 남길 기회 정도를 소망한다.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복직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 구성을 요청했다.
박근혜 정권 당시 청와대의 노동탄압 지시를 담은 기록들이 일부 공개가 되면서 노동계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왜 하필 레닌이냐는 질문은 우문이다. 마르크스와 레닌에 대한 사상적 학습은 기본 조건이기 때문이다. 사상과 투쟁의 보고인 마르크스와 레닌의 사상은 부족하면 부족했지 넘치지는 않는다. 낡은 교조주의의 상징으로 인식된 레닌이야말로 자본주의가 문제 자체임을 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것에 맞게 행동할 수 있는 핵심이 되기 때문이다.
넷마블이 모든 전현직 임직원에게 2014년과 2015년 미지급한 초과근로 임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지만 산정 임금이 법적기준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장시간 노동으로 지난해에만 노동자 3명이 사망한 넷마블이 관련 후속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대기업을 비롯해 정부 및 공공기관까지 장애인 의무 고용을 지키지 않은 채 부담금으로 면피하는 사례가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공기관 중 21.6%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았으며, 30대 대기업의 경우 의무 고용률을 지키는 곳은 3곳에 불과했다.
택시 전액관리제 시행과 완전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전북 전주시 택시노동자 김재주씨가 고공농성에 들어간 지 38일째 접어들고 있다. 11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택시지부는 전주시청 시장실 항의 농성을 통해 전주시장과 면담 일정을 약속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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