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故 백남기 농민 1주기 추모 집회 1천 명 운집

故 백남기 농민 1주기 추모 집회 1천 명 운집

故 백남기 농민 1주기 추모대회가 23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1천 명에 가까운 시민이 추모대회에 참가했다. 시민들은 경찰 물대포 책임자 처벌과 농정대개혁을 강하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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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부터 할 줄 아는 사람은 없다

날 때부터 할 줄 아는 사람은 없다

당연히 착하거나 건강하길 빌었을 줄 알았던 나는 엄마의 특이한 소원에 빵 터지고 말았다. ‘무쌍(쌍꺼풀 없는 눈)’으로 보이는 ‘옅은 속쌍(속쌍꺼풀)’인 엄마는 그게 평생 콤플렉스였다. 내가 아는 엄마는 타고난 현모양처가 전혀 아니었다.

신고리 5·6호기, “대피방법, 복구력, 방재능력 없어 재검토 필요”

신고리 5·6호기, “대피방법, 복구력, 방재능력 없어 재검토 필요”

신고리 핵발전소 5,6호기, 지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신고리 5·6호기는 대피방법, 복구력, 방재능력 등에 대해 사회적 대처능력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므로 건설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지난해 일어난 5.8 규모 지진을 교훈 삼아 지금까지 예측 못한 상황에 대비해 안전성을 고려하여 설계기준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나중은 없다, 차별금지법 ‘지금 당장’ 제정하라” 제정 촉구 서명운동 시작

“나중은 없다, 차별금지법 ‘지금 당장’ 제정하라” 제정 촉구 서명운동 시작

시민사회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본격적인 서명운동 돌입에 나서겠다고 선포했다. 12일 오전 10시 110개 시민단체가 모인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4만 대학 강사 해고 부를 ‘강사법’…무엇이 문제인가

4만 대학 강사 해고 부를 ‘강사법’…무엇이 문제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한교조에 ‘시간강사 문제에 공감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왔지만, 최종 공약에 시간강사 대책은 없었고, 과거 비정규 교수 운동에 연대했던 김상곤 교육부 장관은 농성에도 묵묵부답이다. 시간강사법을 왜 폐기해야 하는지 한교조 임순광 위원장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인한 자살과 과로사 이제 OUT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인한 자살과 과로사 이제 OUT

장시간 중노동을 막기 위한 ‘과로사 OUT 공동 대책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휴식권을 호소하고 자살한 집배노동자,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 돌연사를 맞은 게임개발자의 사연이 연달아 나오고 있어 대책위의 활동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학교 비정규직마저 등 돌린 文, 민주노총 “노정관계 전면 재검토”

학교 비정규직마저 등 돌린 文, 민주노총 “노정관계 전면 재검토”

문재인 정부가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거부했다. 교육부는 11일 기간제 교원,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 초등스포츠강사를 정규직 전환 대상에서 제외하는 비정규직 개성방안을 발표했다.

현대차비정규직 연대파업으로 20억 물게 된 4명, 대법원에 상고

현대차비정규직 연대파업으로 20억 물게 된 4명, 대법원에 상고

노동권을 위협하는 대규모 손배가압류에 대한 노동계의 반격이 이뤄질 예정이다.

4년만에 다시 고공농성… 택시노동자가 조명탑에 오른 이유

4년만에 다시 고공농성… 택시노동자가 조명탑에 오른 이유

4년 만에 다시 그는 고공을 택했다. “정말 민주노조가 인정되고 부당해고가 철회된다면 이와 같은 투쟁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의 생각이 짧았던 탓일까? 4년 만에 다시 하늘에 기댄 투쟁을 시작한 택시노동자 김재주 씨. 이번에는 악몽과도 같았던 추위와 싸우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는 추위와는 다른 악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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