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조리원에 대한 막말로 논란을 빚은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이번엔 공무원 비하 발언으로 또 한 번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아침 7시 참요양병원 장례식장에서 하늘을 쳐다봅니다. 종중이의 얼굴을 그려보려니 얼굴이 잘 그려지지 않아 눈물만 흐르고 가슴이 메어집니다. 노조파괴에 항거하다 자결한 지 96일만에 종중이를 편히 보내기로 한날입니다. 그동안 차디찬 냉동고에서 오늘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흉악범죄’가 소비되는 과정은 언제나 비슷하다. 언론은 사건이 벌어지면 가해자의 심리 분석에 열을 올린다. 가해자에 대한 재판은 빠르게 진행되고, 가해자는 엄벌을 받는다. 피해자를 후원한다는 미담 기사가 줄을 잇고 나면, 사건은 많은 이들의 기억에서 잊힌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사건이 반복된다.
고 박경근 열사를 추모하고 마사회를 규탄하는 결의대회가 열렸다. 14년 넘게 마필관리사로 일하던 열사는 지난 5월 마사회를 질타하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부산경남경마공원노조를 비롯해 공공운수노조, 유족들은 마사회의 다단계 착취와 기형적 고용구조를 문제로 지목하고 개혁을 요구해 왔다.
구미참여연대 등 6개 시민단체들은 21일 오전 11시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사히글라스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수사 결과 공개를 촉구했다.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 소속으로 일하다 해고된 노동자들은 지난 2015년 7월 21일 회사를 부당노동행위와 불법파견으로 고소했지만, 검찰은 아직 수사 결과에 대한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법무부가 새롭게 내놓은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점수제 비자’ 제도에 대해 “사업주에게 노예처럼 종속돼 있는 현실을 더 강화하는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최근 신정부가 발표한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에 대한 농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100일만에 선거 공약을 뒤집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가 20일 발표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둘러싸고 환영과 우려의 목소리가 교차하고 있다. 상시, 지속적 업무의 판단기준 완화와, 파견, 용역 등 간접고용 비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관련 대책이 포함됐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지만, 여러 분쟁 소지가 있는 한계를 남겨뒀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산업재해, 비정규직을 확대하는 기업을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으로 선정해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SK하이닉스에선 처음으로 반도체 노동자가 림프조혈계암 산재 인정을 지난 7일 받았으며, 이마트, KT는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확대하고 해고하는 등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금속노조 유성기업 영동지회와 아산지회가 사측의 교섭요구에 대해 노조가 마련한 교섭요구안을 받아들이면 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