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결심공판 날 있었던 일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결심공판 날 있었던 일들

‘결국 방청을 못하게 된 것도, 끊이지 않는 저 악다구니 욕설을 퍼붓는 친박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다 삼성이 한 거 아냐?’ 물론 확실한 증거는 없다. 삼성이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있을 거 같다는 이 근거 없는 의심에. 그런데, 삼성과 오래 맞서 본 이들은 안다. 삼성이 못 할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을.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일일지라도. 그리고, 뭐든 뜻대로 할 수 있을 힘으로도. 괜히 삼성공화국이란 말이 생겼겠나?

“올해만 12명 사망…집배노동자 문제, 국민진상조사위 첫 과제로”

“올해만 12명 사망…집배노동자 문제, 국민진상조사위 첫 과제로”

집배노동자의 과로사를 막기 위한 시민사회 대책위원회가 출범 선포식을 열었다.

두 달 새 2명 자살…마필관리사, 인권위에 긴급구제 요청

두 달 새 2명 자살…마필관리사, 인권위에 긴급구제 요청

공공운수노조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안에서 심각한 인권과 노동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 요청과 함께 인권침해 진정을 접수했다.

광화문 농성장 연쇄 침탈…“갈수록 드러나는 文 민낯”

광화문 농성장 연쇄 침탈…“갈수록 드러나는 文 민낯”

종로구청과 경찰이 지난 2일 광화문 인근 농성장 3동을 연쇄 침탈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을 규탄하는 노동자,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종로구청은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 앞 ‘정리해고 철폐, 비정규직 철폐, 노동3권 쟁취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 농성장, ‘설악산 국립공원 지키기 국민행동 강원행동(설악산국민행동)’ 농성장, 이마빌딩 앞 ‘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노동조합 동양시멘트지부’ 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

또 하나의 적폐, 삼성의 언론 지배

또 하나의 적폐, 삼성의 언론 지배

언론은 여지없이 이재용을 비호하고 친 삼성적 보도 기사를 쏟아놓고 있다.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에서 삼성의 뇌물 공여 혐의가 큰 몸통으로 드러나면서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에 대한 특검의 구속 수사와 재판이 진행되기 시작했다. 해당 사건의 선고가 다가올수록 보수언론과 경제지는 이재용 재판과 특검의 공소사실에 대한 부정적 기사를 쏟아놓으며, 재판부와 특검 흔들기를 가속화 하고 있다.

파업을 마주하는 당신의 시선

파업을 마주하는 당신의 시선

파업은 결국 노동자의 삶과 권리를 위협하는 다양한 요소들, 예컨대 앞서 언급했던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 정책에 맞서 타격을 가하는 행위입니다. 당연히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불편하지 않다면 파업은 존재 이유가 없으니까요. 파업을 바라보는 시선은 그래서 불편함과 삶의 권리 그 사이에 있습니다. 당신의 시선은 어디쯤에 있을까요.

알고도 방치한 직업병, 삼성을 용서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

알고도 방치한 직업병, 삼성을 용서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

“미국 반도체칩 제조업체들에 독성 문제가 있었고, 이들은 이 문제를 외주화했다.” 한 달 전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가 보도한 탐사 기획 기사의 제목이다. 이 기사는 삼성의 거짓말을 지적한 황상기 아버님의 말씀이 생각보다 더 많은 진실을 담고 있다는 점을 공포스럽게 보여준다.

플랜트건설노동자 상경 투쟁 선포…“다단계 하도급 끝내자”

플랜트건설노동자 상경 투쟁 선포…“다단계 하도급 끝내자”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이 다단계 하도급 근절, 퇴직공제부금 인상을 위해 대규모 상경 투쟁을 선포했다. 상경 투쟁은 오는 10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플랜트건설노조 조합원 약 8천 명이 참여한다고 노조는 밝혔다. 플랜트건설노조 총 조합원은 8만 명에 이른다.

성주·김천 주민 청와대 앞에서 절규…“사드 추가 배치 계획 철회하라”

성주·김천 주민 청와대 앞에서 절규…“사드 추가 배치 계획 철회하라”

성주·김천 주민과 원불교 교도, 사회단체들이 청와대 앞을 찾아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 지시를 규탄했다. 기자 회견 중에는 성주·김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절규가 터져 나왔다.

박종필 다큐멘터리 감독 별세

박종필 다큐멘터리 감독 별세

박종필 다큐멘터리 감독이 28일(금) 오후 4시 10분경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 박종필 감독은 한생을 빈민과 장애인, 노숙인과 세월호 유가족의 삶과 투쟁을 카메라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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