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경찰, 노동자들 청와대 앞 기자회견까지 막아 충돌

경찰, 노동자들 청와대 앞 기자회견까지 막아 충돌

청와대 앞 노동자 농성장을 침탈했던 경찰이 노동자들의 기자회견까지 막는 일이 벌어졌다.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는 6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집회와 농성을 방해한 경찰과 종로구청을 고소하는 기자회견을 하려 했다. 그러나 경찰은 오전 10시 40분부터 노동자들이 몸자보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기자회견을 막았다.

노점 단속 사망…청와대 앞 집회에 1천명 운집

노점 단속 사망…청와대 앞 집회에 1천명 운집

“문재인 대통령은 밥이 민주주의라면서 생존권을 중시하겠다고 했지만, 같은 당 소속 강북구청장의 노점 단속으로 사망한 60대 여성의 죽음은 외면하고 있다. 대통령은 다시는 고인과 같이 국가폭력으로 죽는 사람이 없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용역깡패를 해체해야 한다”

학교 비정규직, 일자리위원회 앞 노숙농성 돌입

학교 비정규직, 일자리위원회 앞 노숙농성 돌입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지만, 일자리위원회는 대책을 발표하고 있지 않다”며 “당사자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요구를 직접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노숙농성에 돌입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9호선 민영화 추진…공공성 역행하는 서울시

9호선 민영화 추진…공공성 역행하는 서울시

9호선 지하철 노동자들은 3년 계약 공개 입찰로 ‘계약직’으로 전락할 처지에 놓였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하철노조는 4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통공사가 9호선을 직접 운영할 것을 촉구했다.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3천배 돌입…“정부, 해결 의지 없어”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3천배 돌입…“정부, 해결 의지 없어”

전교조 간부들이 3일 광화문 광장에서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를 요구하며 3천 배에 돌입했다. 전교조 중앙집행위원 약 20여 명은 광화문 광장에서 3천 배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철회 △교사 노동3권 보장 △교원노조법 개정 △노조 할 권리 보장 △ILO 핵심협약 비준 등을 요구했다.

11년간 배신당한 KTX 해고 승무원…문재인은 믿을 수 있을까

11년간 배신당한 KTX 해고 승무원…문재인은 믿을 수 있을까

대책위는 국정자문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6년 정리해고 KTX 승무원 철도공사 복직 △KTX 승무원 외주위탁 철회 △가처분 판결에 따른 급여 지급분 환수 조치 철회 등을 요구했다.

발레오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끝이 아닌 시작

발레오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끝이 아닌 시작

아무리 정권과 자본의 탄압이 거세다 해도 우리가 가야할 길은 명확하다. 정권과 자본의 노조파괴 행위자들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엄벌해야 한다. 그리고 발레오 강기봉은 구속되어야 하고, 공범에 대한 엄중한 처벌 그리고 친 기업노조 해체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 빼앗긴 단체협약을 되찾고 현장권력을 쟁취해야 한다.

비정규직 전면에 나선 사회적 총파업…5만여 명 결집

비정규직 전면에 나선 사회적 총파업…5만여 명 결집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면에 나선 사회적 총파업 대회가 5만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끝내고 서울 도심을 행진하며 ‘최저임금 1만 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할 권리’를 외쳤다. 집회에는 학교비정규직, 청소노동자 등 파업에 나선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해 조합원, 만원행동 소속 단체, 청년알바 노동자, 학생, 시민 등이 결집했다.

법정시한 넘긴 최저임금…노동계, 사용자위원 강력 규탄

법정시한 넘긴 최저임금…노동계, 사용자위원 강력 규탄

최저임금위원회가 최저임금 법정시한인 29일까지 최저임금액을 결정하지 못하고 마무리됐다. 노동계는 “사용자위원들이 법정시한 1시간을 남기고 최저임금을 2.4% 인상하는 최초안을 제출했다”며 “최저임금노동자를 포함한 전체 국민을 우롱한 것”이라고 강력 규탄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단비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단비

“밀폐된 공간에서 신나 같은 화공약품을 많이 만지면서 작업하니까 질식할 거 같더라고요. 페인트 분진가루는 진폐증이 생길 수도 있고...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일 할 때는 신나에 취하고, 퇴근하면 술에 취해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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