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서울시 ‘지원금’ 둘러싸고 민주노총 서울본부 갈등 폭발

서울시 ‘지원금’ 둘러싸고 민주노총 서울본부 갈등 폭발

서울시 노동단체지원금 사업을 둘러싸고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노조 집행부가 수십억 원의 지원금을 비민주적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부터다. 서울본부가 서울시로부터 지원금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규정과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도 거세다. 서울시 경우 이 같은 논란을 알면서도 지원금 사업을 무분별하게 강행하고 있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철도노조 “철도공사 비정규직 대책? 자회사 구조조정 꼼수”

철도노조 “철도공사 비정규직 대책? 자회사 구조조정 꼼수”

철도노조가 18일 조선일보가 보도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정규직 정규직화 계획을 두고 “자회사 내세운 정부 정책 물타기”라며 “예정된 구조조정 강행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동양시멘트지부, 본사 항의 면담 끝에 25일 교섭 약속 받아내

동양시멘트지부, 본사 항의 면담 끝에 25일 교섭 약속 받아내

2년 넘게 복직 투쟁을 벌이고 있는 동양시멘트지부가 오는 25일 원청인 삼표시멘트 사측과 노사교섭에 나선다. 2015년 11월 이후 1년 8개월 만의 교섭으로 최명길 삼표시멘트 대표가 직접 교섭을 약속했다.

우정사업본부 비정규직 1만 2천…전국우편지부, 정규직화 촉구

우정사업본부 비정규직 1만 2천…전국우편지부, 정규직화 촉구

공공운수노조 전국우편지부가 18일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사업본부 1만 2천 명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

한국타이어, 살인기업의 폭주를 멈추려면

한국타이어, 살인기업의 폭주를 멈추려면

최근 20년 사이 매출액은 5.3배, 영업이익은 9.6배가 증가한 한국타이어. 같은 기간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사고사를 제외한 질병으로 사망한 노동자는 139명(김종훈 의원실 발표. 2016년). 매년 7~8명의 노동자가 일하다가 사망한 것이다. 사망자 수에는 1,800명에 달하는 하청노동자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조대엽 자진 사퇴…민주노총 “탁현민, 박형철, 신현수도 사퇴해야”

조대엽 자진 사퇴…민주노총 “탁현민, 박형철, 신현수도 사퇴해야”

민주노총은 조대엽 후보자 사퇴에 이어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신현철 국정원 기조실장까지 정부가 지명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름의 분기점

고름의 분기점

만도헬라, 도급계약 해지로 비정규직 노조파괴 시도

만도헬라, 도급계약 해지로 비정규직 노조파괴 시도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비정규직지회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45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만도헬라 원하청이 도급계약 해지, 휴업 통보로 파업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에 지회는 지난 12일부터 만도헬라 공장 앞에서 노숙농성을 하며 맞서고 있다.

‘추미애법’을 아시나요?

‘추미애법’을 아시나요?

며칠 전 우리는 조합원들과 소중한 결의를 모아냈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싸우자” “가장 절박한 사람들이 먼저 싸움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교섭창구단일화폐기를 요구하는 일인 시위를 조합원들과 함께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파업권이 없으니 별수 없이 조합원들이 개별 휴가를 내고 서울로 상경하기로 했습니다. 소수노조의 생존전략은 교섭창구단일화폐기라는 기울지 않은 운동장에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2일 갑을오토텍 김종중 열사 장례 치르기로

22일 갑을오토텍 김종중 열사 장례 치르기로

노조파괴로 숨진 갑을오토텍 김종중 열사의 장례가 오는 22일 열린다. 금속노조 충남지부 갑을오토텍지회는 11일 김종중 열사 문제를 두고 사용자 측과 비공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김종중 열사대책위원회가 유족과 상의를 거쳐 22일 민주노동자 장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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