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발레오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끝이 아닌 시작

발레오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끝이 아닌 시작

아무리 정권과 자본의 탄압이 거세다 해도 우리가 가야할 길은 명확하다. 정권과 자본의 노조파괴 행위자들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엄벌해야 한다. 그리고 발레오 강기봉은 구속되어야 하고, 공범에 대한 엄중한 처벌 그리고 친 기업노조 해체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 빼앗긴 단체협약을 되찾고 현장권력을 쟁취해야 한다.

비정규직 전면에 나선 사회적 총파업…5만여 명 결집

비정규직 전면에 나선 사회적 총파업…5만여 명 결집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면에 나선 사회적 총파업 대회가 5만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끝내고 서울 도심을 행진하며 ‘최저임금 1만 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할 권리’를 외쳤다. 집회에는 학교비정규직, 청소노동자 등 파업에 나선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해 조합원, 만원행동 소속 단체, 청년알바 노동자, 학생, 시민 등이 결집했다.

법정시한 넘긴 최저임금…노동계, 사용자위원 강력 규탄

법정시한 넘긴 최저임금…노동계, 사용자위원 강력 규탄

최저임금위원회가 최저임금 법정시한인 29일까지 최저임금액을 결정하지 못하고 마무리됐다. 노동계는 “사용자위원들이 법정시한 1시간을 남기고 최저임금을 2.4% 인상하는 최초안을 제출했다”며 “최저임금노동자를 포함한 전체 국민을 우롱한 것”이라고 강력 규탄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단비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단비

“밀폐된 공간에서 신나 같은 화공약품을 많이 만지면서 작업하니까 질식할 거 같더라고요. 페인트 분진가루는 진폐증이 생길 수도 있고...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일 할 때는 신나에 취하고, 퇴근하면 술에 취해 살았습니다.”

노동자에게 떨어진 손배청구액 1,867억… 역대 최고

노동자에게 떨어진 손배청구액 1,867억… 역대 최고

올해 상반기까지 노동자에게 청구된 손해배상 누적금액이 1,867억 원을 기록했다. 가압류 금액은 180억 원에 달했다. 손해배상 청구금액은 매년 갱신돼 올해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울산 성내삼거리 교각 위, “두 사람은 웃으면서 싸울 것이다”

울산 성내삼거리 교각 위, “두 사람은 웃으면서 싸울 것이다”

한 동료가 현대미포조선 같은 큰 회사랑 싸우는데 두렵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성호는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데 뭐가 두렵겠냐”고 답했다. 얼마 전에는 전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이 회사의 부당한 대우에 맞서더니 노조에 가입했다. 작지만 변화들이 느껴진다. 작은 변화들이 모여 큰 흐름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 때까지 웃으며 싸울 것이다.

세상이 바뀌었는데, 비정규직은 왜 아직 거기에 있어요?

세상이 바뀌었는데, 비정규직은 왜 아직 거기에 있어요?

이명박근혜 정권 10년이 최소한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짓밟았다면, 정몽구 회장 일가는 그보다 더 긴 시간 동안 노동의 권리를 무너뜨리고, 노동적폐를 쌓아왔다. 촛불이 세상을 바꿔냈듯, 이제 함께 뭉치는 노동조합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 수 있다.

박병규 단장 “광주형 일자리, 반값 임금 아니다”

박병규 단장 “광주형 일자리, 반값 임금 아니다”

<참세상>은 월간 《워커스》 7월호를 통해 현재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를 취재했다. 광주형 일자리 추진단을 이끌고 있는 박병규 단장은 사실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하고 싶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이에 따라 <참세상>은 박병규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 단장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후속 기사를 싣는다.

민주노총-일자리위 첫 정책간담회, ‘큰 줄기는 공감하지만…’

민주노총-일자리위 첫 정책간담회, ‘큰 줄기는 공감하지만…’

민주노총이 일자리위원회에 전문위원회 세분화 등을 제안하며 정부주도 기구인 일자리위원회에 노동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했다.

청소·경비노동자, 파업 선포…“최저임금 1만원·노조할 권리 위해 앞장선다”

청소·경비노동자, 파업 선포…“최저임금 1만원·노조할 권리 위해 앞장선다”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서경지부)가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포했다. 서경지부는 대학 청소, 경비 노동자 약 1,600명으로 이뤄진 노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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