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만도헬라, ‘알바 대체생산’ 불량품 속출…안전 위협

만도헬라, ‘알바 대체생산’ 불량품 속출…안전 위협

만도헬라비정규직지회가 원청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파업 중인 가운데,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만도헬라)가 ‘아르바이트 대체 생산’으로 불량품이 속출하고 있다. 불량품은 현대, 기아차 완성차 브레이크 장치로 시민 안전에 위협이 돼 논란이 예상된다.

노동자성 인정 호소하는 노동자, 재택집배원의 외침

노동자성 인정 호소하는 노동자, 재택집배원의 외침

재택집배원 노동자는 우체국 마크가 들어간 유니폼을 입고 일하지만, 우정사업본부 노동자가 아니다. 개인사업자로 분류된 특수고용노동자다. 지난해 법원도 재택집배원의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1, 2심에서 ‘재택집배원은 우정사업본부 소속 노동자’라고 판결했지만, 정부와 우정사업본부는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상고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일주일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일주일

“소모품 같은 비정규직으로 일하다가 블랙리스트에 올라 해고 되고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우리가 오죽했으면 이렇게까지 하는지, 우리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올라왔는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자리위원회 다음날, 청와대 앞 노동자 농성장 강제 침탈

일자리위원회 다음날, 청와대 앞 노동자 농성장 강제 침탈

종로구청이 청와대 앞 노동자들의 농성장을 강제 침탈했다. 경찰은 노동자를 격리시켜 구청의 철거 집행을 도왔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넘어지고 짓밟히는 일이 벌어졌다. 노동자들은 지난 21일부터 청와대 100m 앞에서 투쟁사업장 문재 해결을 촉구하며 농성 중이다.

“이니 괴롭히는 ‘민노총’, 총파업하는 저의가 뭐냐?”

“이니 괴롭히는 ‘민노총’, 총파업하는 저의가 뭐냐?”

촛불 광장에서 시민들은 더 이상 ‘가만히 있으라’에 복종하지 않겠다며 저항했다. 그런데 그 다짐들을 그새 까먹은 걸까?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사회적 총파업은 동네북마냥 두들겨 맞는다. 총파업 관련 기사와 SNS에서 공통적으로 반복되는 몇 가지 비난 근거들을 꼽아 노동계에 직접 물었다.

문재인 표 ‘정규직화’를 둘러싼 노동계의 고민

문재인 표 ‘정규직화’를 둘러싼 노동계의 고민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화 방안을 둘러싸고 노동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최근 인천공항공사의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화 방식이나, 직무급제 도입 논의가 또 다른 간접고용 형태를 확대시킬 것이라는 지적이다.

문 대통령 노동계에 “정규직 임금 억제, 일자리기금 감사”

문 대통령 노동계에 “정규직 임금 억제, 일자리기금 감사”

문재인 대통령이 위원장인 일자리위원회가 양대노총 지도부, 경제단체장 등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고 일자리정책 추진 방향 논의를 시작했다.

비정규직 제로시대? ‘정규직 제로공장’ 퍼지는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제로시대? ‘정규직 제로공장’ 퍼지는 현대기아차

문재인 대통령이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선언했지만, 현대, 기아차에선 ‘정규직 제로 공장’이 퍼지고 있다. 현대기아차 계열사 및 부품사 동희오토, 현대위아, 만도헬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21일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정규직 제로공장’ 규탄하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구속을 촉구했다.

1만 개 학교 비정규직, 6월말 총파업 돌입

1만 개 학교 비정규직, 6월말 총파업 돌입

전국 1만 개 학교, 6만 7천여 학교비정규직노동자가 6월 말 총파업에 돌입한다. 이들은 학교비정규직 문제 해결 없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을 말할 수 없다며 무기계약으로 포장된 비정규직 철폐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문재인 식 ‘사회적 대타협’, 노동자 임금을 겨누다

문재인 식 ‘사회적 대타협’, 노동자 임금을 겨누다

하지만 이상한 일이다. 현재 정부의 일자리 정책은 재벌 대기업을 수술대에 올리지 않는다. 오히려 메스가 향하고 있는 쪽은 노동자 임금이다. 어떤 기구가 들어서든, 결국 민주노총의 계급대표성 해체와 노동자 분리전략으로 귀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상당하다.

기사 26,16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