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인천공항 찾은 문 대통령, “비정규직 제로시대 열겠다”

인천공항 찾은 문 대통령, “비정규직 제로시대 열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첫 외부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비정규직 노동자를 만났다. 문 대통령은 “임기 내에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다.

[러시아혁명 100주년 | 자코뱅 온라인시리즈] 핀란드역에서

[러시아혁명 100주년 | 자코뱅 온라인시리즈] 핀란드역에서

레닌이 100년 전 4월 16일[구력으로는 4월 3일], 러시아 페트로그라드에 있는 핀란드역에 도착했다. 이제 볼셰비키의 전략과 러시아혁명의 경로는 바뀌게 된다. 블라디미르 레닌이 백 년 전 스위스에서 독일을 거쳐 그 유명한 ‘봉인열차’를 타고 페트로그라드에 도착했을 때, 국제정세나 전선의 상황은 안정을 찾은 것으로 보였다.

광화문 고공단식농성 중단, “노동자 외면한 문재인 정권 각오해야”

광화문 고공단식농성 중단, “노동자 외면한 문재인 정권 각오해야”

“비정규직과 정리해고법을 만든 건 더불어민주당”“문재인은 후보 시절 비정규직을 좋은 일자리로 만들겠다고, 정리해고는 기업 경영에 위기가 올 때만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비정규직 자체에 차별이 존재하며, 이미 콜트콜텍 노동자들은 미래에 올 경영 위기라는 명분으로 해고됐다. 이 법과 제도를 먼저 폐기하는 것이 촛불 혁명으로 당선된 대통령이 해야 할 일”

대선 광풍, 고공농성 노동자들을 보라

대선 광풍, 고공농성 노동자들을 보라

세월호는 한국사회의 적폐이고 사드는 국제사회의 적폐라고들 한다. 또 많은 정치인들은 대선에서 자신이 승리한다면 재벌, 언론, 검찰 등 한국사회에 만연해있는 적폐를 반드시 청산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들의 말들을 단 1%도 믿지 않는다. 10년 전, 자칭 민주정권이라 주장하며 들어섰던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시기의 극심한 노동탄압과 사회양극화 심화 등이 눈에 선하다.

집단해고 광주 초등돌봄교사, 교육청과 합의…서류 면접 전형 신설키로

집단해고 광주 초등돌봄교사, 교육청과 합의…서류 면접 전형 신설키로

8일 새벽 초등돌봄 노동자들은 광주교육청과 교섭 끝에 시험을 보지 않는 서류 면접으로 공채에 응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공채안은 시험 전형만 있었다.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돌봄노동자들과 밤샘 토론 끝에 합의하기로 결정했다”

광화문 고공단식농성 22일차…이인근 지회장 건강악화로 긴급 후송

광화문 고공단식농성 22일차…이인근 지회장 건강악화로 긴급 후송

광화문 고공단식농성 중인 이인근 콜텍지회장이 어깨와 목, 복부의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면서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광화문 광고탑에 올라간지 22일차 되는 날이었다. 이 지회장은 담당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5일 낮 12시 10분 경 인근 녹색병원으로 후송돼 혈액검사 등을 진행 중이다.

2017 새 노동체제를 건설하자

2017 새 노동체제를 건설하자

진정한 노동개혁 없이 새 공화국을 건설하는 것은 연목구어이다. 2016년 촛불항쟁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부족한 노동의 힘을 보완하고 ‘2017 새 노동체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체 시민이 떨쳐 일어난 것이 촛불이었기 때문이다.

삼성중공업 하청노동자 ‘떼죽음’… ‘기업살인법’ 제정 요구 커져

삼성중공업 하청노동자 ‘떼죽음’… ‘기업살인법’ 제정 요구 커져

삼성중공업 크레인 붕괴 사고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망자 6명을 비롯해 25명이 부상을 입었다.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가 공동대책위를 구성해 진상규명과 ‘기업살인법’ 제정 운동에 나섰다.

갑을오토텍 김종중 열사 투쟁 행진, 노동자 2명 연행

갑을오토텍 김종중 열사 투쟁 행진, 노동자 2명 연행

갑을오토텍 김종중 열사 투쟁에 나선 노동자 2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노동자들은 서울 용산에 위치한 갑을상사(갑을오토텍) 앞에서 연좌시위를 벌이며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대통령 후보의 ‘정규직’을 밝혀라

대통령 후보의 ‘정규직’을 밝혀라

지금 두 유력 대통령 후보가 고용 안정을 보장해 주겠다며 말하는 ‘정규직’은 과연 어떤 정규직일까? 어떤 점에서 우리가 아는 정규직이 맞고 또 아닐까? 가슴 속 촛불을 아직 끄지 않은 우리는 지금 두 후보가 예산 확보안을 갖고 있든 아니든, 차기 정부에서 추가적 재정 지출이 가능하든 아니든, 대통령 될 사람의 ‘속셈’부터 파악하겠단 태세를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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