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광풍, 고공농성 노동자들을 보라
세월호는 한국사회의 적폐이고 사드는 국제사회의 적폐라고들 한다. 또 많은 정치인들은 대선에서 자신이 승리한다면 재벌, 언론, 검찰 등 한국사회에 만연해있는 적폐를 반드시 청산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들의 말들을 단 1%도 믿지 않는다. 10년 전, 자칭 민주정권이라 주장하며 들어섰던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시기의 극심한 노동탄압과 사회양극화 심화 등이 눈에 선하다.
노동
김석진(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의장)
2017.05.09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