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건설노동자들이 건설현장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사회적 인식, 장시간 저임금 구조, 불법도급 등의 문제 때문에 청년 구직자들이 건설 현장에서 일하기 꺼리고 있다”며 청년들이 일할 수 있도록 건설 현장의 노동 조건이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대기아차 비정규직과 노조파괴 사업장 등이 노동3권 보장 및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 농성을 시작했다. 농성에 나선 노동자들은 대기업의 불법, 편법을 신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저임금 만원 실현을 위한 6.17 걷기대회가 열린다. 만원행동은 "극단적 양극화와 소득불평등에 절망하고 노동자, 특히 청년들의 삶은 3년을 기다릴 여유가 없다"며 "최저임금 1만원이 2018년에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은 정책협의회에서 “새 정부와 민주노총이 노동 적폐 청산과 사회 대개혁을 위해 많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성과연봉제 중단,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등 정부가 당장 할 수 있는 조치로 신뢰가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이전 정부에서 노동조합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노동자만 428명에 달한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에 원직 복직을 촉구하며 집회 등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국제노총 사무총장 샤론 바로우(Sharan Burrow)는 30일 서울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사회 편에 서서 노동조합을 이끌었다는 이유만으로 구속됐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며 “한 위원장 석방은 한국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 노동자에게 정의와 투쟁의 용기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4차 산업혁명’, 이 용어는 열광적인 기대감을 주면서도 은근한 두려움을 유포하며 우리 뇌리에 자리 잡았다. 그러나 무엇이 혁명적이고, 왜 우리 사회가 온 역량을 투여해야 할지에 대한 질문은 드물다.
민주노총이 문재인 정부의 노동 정책 대전환을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27일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앞 천막 10여 동을 설치, 농성에 돌입하며 △최저임금 1만 원 쟁취 △간접고용, 특수고용 등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노동정책 등을 요구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대규모 도심 집회가 열렸다. 최저임금 1만 원 즉각 실현을 위한 집회에 노동자와 시민 약 5천 명이 참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조창익, 전교조)이 도심 집회를 열고 새 정부에 법외노조 통보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아울러 보수세력의 ‘전교조 흔들기’를 강력 비판하며, 전교조 법외노조는 박근혜 정권의 대표적 적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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