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은 2017. 1. 23.자 뉴스면에 공공운수노조 평창운수지회 버스노동자들의 지난 23일 기자회견 관련 보도를 하면서 경찰들이 여조합원에게 성추행을 저질렀고, 노동자의 머리를 발포 밟는 등의 폭력을 저지른 바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광화문에서 여성노동자 집회가 열렸다. 여성노동자 수백 명이 8일 오후 3시 광화문에서 열린 ‘3시 조기 퇴근 시위’에 참여했다. 여성노동자들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3시부터 무급노동”이라며 성별 임금 격차 해소를 주장했다. 여성노동자의 조기 퇴근 시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 전주고객센터(LB휴넷)에서 고객 상담을 하던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홍아무개(19)씨가 목숨을 끊은 사건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고 있는 시점에서 LB휴넷 직원이 유가족을 만나 ‘더 이상 일을 키우지 말라’는 요지의 말을 해 논란이 될 전망이다.
오는 4월 22일 전국 청소노동자들이 서울에 모여 대행진에 나선다. 저임금과 차별, 폭언에 시달리는 청소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를 요구하기 위해서다. 청소노동자 행진은 2010년 처음 시작해 이번이 다섯 번째다. ‘5회 청소노동자 행진 준비위원회(준비위)’는 8일 청소노동자의 노동 조건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4월 행진과 다양한 행사 계획을 밝혔다.
민주노총이 지난 2월 7일 정족수 미달로 유회됐던 대의원대회를 속개하고 올해 사업 계획을 의결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으로 사망한 황유미 씨가 사망한 지 오늘로 10년이다. 시민 11,299명이 10년을 기리며 직업병 문제 해결에 서명했지만, 삼성은 정문을 폐쇄한 채 서명을 받지 않았다.
지난 1월 23일 오후 1시께 전북 전주시 아중저수지에서 여성 시신 한 구가 물 위에 떠올랐다. 전주의 한 특성화고 졸업을 앞둔 여학생 A(19)씨였다. 한 고객상담센터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현장실습생이라는 것과 업무상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것만이 단신 뉴스를 통해 전해졌다.
유성기업지회 한광호 열사의 민주노동자장이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치러졌다. 353일이라는 최장기 열사 투쟁 끝에 열사는 천안 풍산공원묘역에 잠들었다.
노조파괴 사업장으로 알려진 ㈜만도의 관계사에서 또 다시 비정규직 노조 파괴 의혹이 제기됐다. 노조 결성 한 달 만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규모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까닭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위원장 김상구)이 비정규직 노조 승인 문제를 둘러싸고 내홍을 겪고 있다. 현대, 기아차 정규직 판매 조합원들이 대리점의 비정규직 판매 사원들의 금속노조 가입을 막아선 까닭이다. 2일 열린 금속노조 대의원대회에서도 해당 문제가 논의됐지만 오랜 공방만 벌이다 대회가 유회됐다. 비정규직 자동차 판매 노동자들은 9개월 째 금속노조 가입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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