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됐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재용 구속은 재벌개혁의 신호탄”이라며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 발부를 환영했다.
강원도 평창운수노동자들이 평창군수와 평창경찰로부터 면담권 침해와 성추행을 당했다고 국가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2월 25일 2017년 첫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다. 2월 25일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4년이 되는 날이다.
관료적 명령이 통제하는 울산의 부르주아 노동운동을 노동자민주주의로 대체하기 위한 투쟁은 윤태우 기자가 확인하고 싶어 하는 울산노동운동의 건강한 지표를 다시 세워내는 일일 것이다. 인간관계의 폐허로부터 단절하자! 다시 인간에 대한 예의를 묻자! “진실”은 스스로 행동함으로써 검증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최저임금 논의에 앞서 최저임금법을 전면 개정하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양대 노총, 시민사회단체 등 30개 단체로 구성된 ‘최저임금연대’는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당장 최저임금 1만 원을 위한 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7년 2월 11일 새벽 여수 외국인보호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보호소 근무자 9명은 이주노동자 도주를 우려해 이중 잠금장치를 열어주지 않고 시간을 지체했다. 당시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직원들은 보호실 한 호를 열고, 이주노동자 몇 명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다시 돌아와 남은 보호실 이주노동자를 옮기는 식이었다.
오늘 판결 선고를 직접 지켜보진 못했지만 김미선 씨도 승소 판결에 기뻐했다. 김 씨는 현재 다발성경화증의 악화와 후유증으로 1급 시각 장애를 비롯해 고관절과 무릎 연골에도 심한 손상을 입었다. 김 씨는 “20대 때 시력을 잃고 젊은 시절을 다 보냈는데 이제라도 산재가 인정돼서 정말 다행”이라며 “근로복지공단의 항소가 우려되지만,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자, 시민 약 천 명이 10일 오후 4시 반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부터 청와대까지 이르는 대행진에 나섰다. 거리만 16km, 행진 시간은 30시간, 기온은 영하 10도다.
유성기업,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속을 촉구하며 현대차그룹 본사, 현대글로비스에서 기습 시위를 벌였다.
유성기업 노동자들은 2월 10일 시작되는 ‘새로운 세상, 길을 걷자 1박2일 행진’에 함께 합니다. 우리가 제안하고 함께 걷는 이 길은 유성기업 노동자의 투쟁의 길이고, 반드시 바꿔야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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