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별수사본부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대기업 수사가 미진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가 재벌 총수들을 고발했다.
5급 이상 공무원 80% 이상이 성과연봉제 도입을 반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꼽은 성과연봉제의 ‘성과 및 능률 향상’ 효과에 대해서도 대다수는 영향이 없다고 답했다.
말로만 듣던 불법파견이었다. 노동조합을 조직하자 원청 관리자들이 회유와 협박을 했다. 노조 결성 한 달 만에 ‘평생 동안 일할 수 있는 회사’라고 큰 소리 쳤던 하도급 업체는 폐업을 선언했다. 대한민국 경제특구 1호인 인천 송도의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사업장에서 벌어진 일이다.
민주노총이 대선 투쟁을 선포했다. 민주노총은 대선 투쟁의 연장으로 6월 사회적 총파업도 한다. 민주노총은 16일 오후 1시 민주노총 1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 민중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정권이 교체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며 “민주노총은 대선에 노동 적폐 청산과 사회 대개혁 요구를 들고 광장에 나올 것”이라며 대선 투쟁 취지를 밝혔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2017. 1. 23.자 뉴스면에 공공운수노조 평창운수지회 버스노동자들의 지난 23일 기자회견 관련 보도를 하면서 경찰들이 여조합원에게 성추행을 저질렀고, 노동자의 머리를 발포 밟는 등의 폭력을 저지른 바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광화문에서 여성노동자 집회가 열렸다. 여성노동자 수백 명이 8일 오후 3시 광화문에서 열린 ‘3시 조기 퇴근 시위’에 참여했다. 여성노동자들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3시부터 무급노동”이라며 성별 임금 격차 해소를 주장했다. 여성노동자의 조기 퇴근 시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 전주고객센터(LB휴넷)에서 고객 상담을 하던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홍아무개(19)씨가 목숨을 끊은 사건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고 있는 시점에서 LB휴넷 직원이 유가족을 만나 ‘더 이상 일을 키우지 말라’는 요지의 말을 해 논란이 될 전망이다.
오는 4월 22일 전국 청소노동자들이 서울에 모여 대행진에 나선다. 저임금과 차별, 폭언에 시달리는 청소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를 요구하기 위해서다. 청소노동자 행진은 2010년 처음 시작해 이번이 다섯 번째다. ‘5회 청소노동자 행진 준비위원회(준비위)’는 8일 청소노동자의 노동 조건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4월 행진과 다양한 행사 계획을 밝혔다.
민주노총이 지난 2월 7일 정족수 미달로 유회됐던 대의원대회를 속개하고 올해 사업 계획을 의결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으로 사망한 황유미 씨가 사망한 지 오늘로 10년이다. 시민 11,299명이 10년을 기리며 직업병 문제 해결에 서명했지만, 삼성은 정문을 폐쇄한 채 서명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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