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임금 체불 사업주를 규탄하는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주노총 지역본부 13곳은 고용노동부 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하고 근로감독을 소홀히 한 고용노동부를 비판했다.
평창 버스노동자들이 조합원을 성추행하고 폭행한 경찰 진압에 대해 평창군수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나는 바란다. 광장의 민주주의가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지방정부까지 확대되기를. 언제나 약자에게 강한 저 경찰 ‘나으리’들의 횡포에 분노하며 그들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도록 동료시민들이 함께 목소를 내주기를. 이글을 읽는 사람 모두가 노동자들이 풀려나도록 평창군과 평창 경찰서에 항의해주기를 부탁드린다.
경찰과 법원 경비들이 법률가들의 노숙 농성장까지 부쉈다. 지난 20일 오후 8시 반경 법원 경비 약 15명, 경찰 약 50명은 법률가들의 법원 앞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농성장을 부쉈다. 이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했다.
지하철 9호선 청소 용역업체 변경으로 노동자 14명의 고용승계가 거부된 가운데, 이들 중 12명이 노동조합 조합원으로 "노조 말살 정책"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계 시민사회단체가 노조법 개정을 요구하며 “노동자를 죽이는 적폐 중의 적폐 ‘손배가압류’를 국회가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김기철 씨의 어머니 정옥숙 씨는 아들을 떠올리며 힘들게 말을 이어나갔다. 정 씨는 16일 새벽, 고인의 발인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KT 황창규 회장의 연임 심사가 16일 시작되는 가운데, 시민사회는 황창규 회장이 최순실과 이권을 챙긴 공범이라며 연임을 반대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KT새노조는 16일 오전 11시 KT 광화문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 이사회가 황창규 회장의 연임을) 추천하는 순간 KT를 상대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며 “특검은 황창규 회장을 소환, 구속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
울산저널의 경영진들이 울산저널을 지키기 위해 고생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만큼 희생했는데”라는 마음으로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난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더구나 그것이 ‘시민주주’들이 만든 ‘진보언론’일 때는 더욱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북대병원 청소노동자들이 병원 측에 노조파괴를 자행하고 있는 용업업체와의 계약을 즉시 해지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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