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AS 기사, 직접 고용된 것 아냐”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AS 기사, 직접 고용된 것 아냐”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삼성전자서비스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서 결국 패소했다. 소송을 제기한 지 3년 6개월 만이다. 법원은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삼성전자에 직접 고용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삼성 본관 기습시위…삼성 경비, 철제 바리케이드로 밀어내

삼성 본관 기습시위…삼성 경비, 철제 바리케이드로 밀어내

시민들이 강남 삼성전자 본관에서 기습 시위를 벌였다. 경비들은 철제 바리케이드로 시위 참가자들을 밀어내 위험한 상황을 초래했다.

한광호 열사 300일 추모제 열려 “노조파괴 끝장내자”

한광호 열사 300일 추모제 열려 “노조파괴 끝장내자”

영하 7도,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날씨에도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현대차비정규직지회, 한광호열사 대책위원회, 민중 가수 김성만, 이수진, 유성지회 법률대리인 김상은 변호사 등이 참석해 열사를 추모했다.

퇴진행동, 삼성 본관 기습 점거…“이재용 구속 수사하라”

퇴진행동, 삼성 본관 기습 점거…“이재용 구속 수사하라”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재벌구속특별위윈회(재벌구속특위)가 10일 정오 서울 강남 삼성 본관 로비를 기습적으로 점거하고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기습 시위에는 반올림, 전해투도 참가했다.

특검 앞 ‘시민 특검’ 열려…“정몽구 증인, 나와라”

특검 앞 ‘시민 특검’ 열려…“정몽구 증인, 나와라”

박영수 특검 앞에서 ‘시민 특검’이 열렸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총수구속특별위원회(재벌구속특위)가 10일 오후 4시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검 사무실 앞에서 ‘현대차 정몽구를 조사하라, 특검 앞의 특검’ 연극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날 박영수 특검 사무실 앞에 현대기아차 노동자, 시민 약 200명 정도가 모였다.

“망했단 핑계 말고, 밀린 임금이랑 퇴직금 주셔야죠”

“망했단 핑계 말고, 밀린 임금이랑 퇴직금 주셔야죠”

밀린 임금과 퇴직금을 요구하는 맥도날드 망원점 알바노동자들이 해당 매장을 찾아 임금체불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적폐 중의 적폐, 손배가압류 끊어낸다

적폐 중의 적폐, 손배가압류 끊어낸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투쟁 거점을 평택에서 광화문 캠핑촌으로 옮겼다. 손해배상 및 가압류 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저항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같은 문제가 걸린 사업장들도 적극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손배가압류 폐기 촉구의 목소리는 한층 더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오늘의 배달호를 괴롭히는 손배가압류

2017년 오늘의 배달호를 괴롭히는 손배가압류

2003년 1월 9일 새벽, 배달호 열사는 그가 일하던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내 노동자광장에서 분신자살했다. 그의 승용차 안엔 꾹꾹 눌러쓴 유서 두 장이 발견됐다.

50대 남성 분신…박근혜 대통령 체포 촉구

50대 남성 분신…박근혜 대통령 체포 촉구

50대 남성이 박근혜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며 분신했다.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를 체포하라. 경찰의 공권력도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검찰은 해산하라!!!”라고 쓰였다. 또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나의 죽음이 어떤 집단의 이익이 아닌 민중의 승리가 되어야 한다. 제도화된 수사로 소신공양을 수식하지 말라”라는 문구도 있었다.

“KTX 해고승무원 향한 8600만원 지급명령 철회하라”

“KTX 해고승무원 향한 8600만원 지급명령 철회하라”

한국철도공사를 상대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벌이다 패소한 KTX 승무원들이 새해부터 날아온 임금 반환 지급명령서에 대해 강력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기사 26,11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