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직원 박멸 중인 세스코에 민주노조 깃발 세우겠다”

“직원 박멸 중인 세스코에 민주노조 깃발 세우겠다”

노동조합 결성을 추진 중인 세스코 노동자들이 사측이 노조 결성을 방해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세스코가 노조 결성 주동자를 찾기 위해 통화내역을 조회하고 돈과 술로 회유했다고 주장했다.

전국 100여개 대학생 단체, ‘개강 투쟁’ 선포

전국 100여개 대학생 단체, ‘개강 투쟁’ 선포

대학생들이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과 적폐 청산을 위한 ‘개강 투쟁’을 선포했다. 2월 말, 3월 초 대학 캠퍼스 개강을 맞아 대학생이 광장의 새로운 구심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문재인지지’ 결집 본격화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문재인지지’ 결집 본격화

민주노총 전,현직 인사들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에 대한 지지를 본격화했다. 집권 가능한 자유주의 정당과의 연대를 모색해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는 움직임이다. 민주노총은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민중진보진영의 독자적 정치세력화와 대선대응방침을 흔들려는 의도”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어, 노동운동진영 내부의 대선 방침을 둘러싼 혼란이 예상된다.

노조파괴 유성기업 유시영 징역 1년 6개월…“피 같은 판결”

노조파괴 유성기업 유시영 징역 1년 6개월…“피 같은 판결”

법원이 노조파괴 혐의를 인정한다며 유성기업 유시영 대표이사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유성기업 노동자 한광호 열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338일째 나온 판결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퇴진행동, 재벌개혁 신호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퇴진행동, 재벌개혁 신호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됐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재용 구속은 재벌개혁의 신호탄”이라며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 발부를 환영했다.

‘면담권 침해 평창군수, 성추행 평창경찰’ 인권위 진정

‘면담권 침해 평창군수, 성추행 평창경찰’ 인권위 진정

강원도 평창운수노동자들이 평창군수와 평창경찰로부터 면담권 침해와 성추행을 당했다고 국가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2월 25일 대규모 민중총궐기 선포…“모이자 서울로”

2월 25일 대규모 민중총궐기 선포…“모이자 서울로”

2월 25일 2017년 첫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다. 2월 25일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4년이 되는 날이다.

다시 인간에 대한 예의를 묻는다

다시 인간에 대한 예의를 묻는다

관료적 명령이 통제하는 울산의 부르주아 노동운동을 노동자민주주의로 대체하기 위한 투쟁은 윤태우 기자가 확인하고 싶어 하는 울산노동운동의 건강한 지표를 다시 세워내는 일일 것이다. 인간관계의 폐허로부터 단절하자! 다시 인간에 대한 예의를 묻자! “진실”은 스스로 행동함으로써 검증하는 것이다.

최저임금연대 ‘최저임금 1만 원 위한 법개정 촉구’

최저임금연대 ‘최저임금 1만 원 위한 법개정 촉구’

본격적인 최저임금 논의에 앞서 최저임금법을 전면 개정하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양대 노총, 시민사회단체 등 30개 단체로 구성된 ‘최저임금연대’는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당장 최저임금 1만 원을 위한 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0년…“여전히 범죄자 취급”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0년…“여전히 범죄자 취급”

2007년 2월 11일 새벽 여수 외국인보호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보호소 근무자 9명은 이주노동자 도주를 우려해 이중 잠금장치를 열어주지 않고 시간을 지체했다. 당시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직원들은 보호실 한 호를 열고, 이주노동자 몇 명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다시 돌아와 남은 보호실 이주노동자를 옮기는 식이었다.

기사 26,16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