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장기 전면 파업 기록을 가진 골든브릿지 투자증권지부가 4년 만에 재파업을 예고했다. 사측이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하고 노동조건을 후퇴시키는 개악안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기아차그룹 지부 및 지회 조합원 2천 명 29일 오후 3시 반 서초구 양재동 앞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앞에서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처벌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한국지엠의 사내하청업체 노동자 369명이 3일 뒤 해고를 앞두고 있다. 한국지엠이 지난 11월, 창원공장 사내하청업체 8곳 중 4곳에 계약해지를 통보하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거 일자리를 잃게 됐다.
2011년 삼성 에버랜드에서 노조 설립 후 해고됐던 노동자가 5년 5개월 만에 대법원으로부터 ‘부당해고’ 판결을 받았다. 이번 판결은 삼성그룹의 노조 파괴 전략 문건인 ‘S그룹 노사 전략’ 실체를 인정하는 것이어서 삼성의 노조 파괴 행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다국적기업의 인권과 노동, 환경 및 뇌물방지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 위반 진정을 처리하는 OECD 한국 국가연락사무소(NCP)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하이디스와 아사히 글라스의 정리해고 및 직장폐쇄에 대한 중재를 돌연 중단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겨울은 매년 돌아오지만 당하기만 하란 법은 없다. 대비하고 돌파해야 하는 게 또 겨울이다. 부디 자신감을 갖고 임하자. 우리는 박근혜를 탄핵하고 청와대-재벌의 견고한 체제를 무너뜨릴 사람들. 바로 세월호 세대, 구의역 세대, 박근혜 퇴진 세대가 될 것이다.
우선 노동자들이 일하는 실내 온도부터 큰 차이를 보였다. 자동차 차체를 나르는 서열보급장의 경우 정규직은 15-19도였지만, 비정규직은 0도에서 일하고 있었다. 하는 일은 같았는데도 말이다. 정규직 작업장에는 문이 자동개폐 되면서 온도유실이 적고, 벽면은 간이 건물이어도 보온단열재로 마감돼 있었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위원장 백형록)이 12년 만에 민주노총으로 복귀한다. 민주노총을 등에 업은 노조가 대규모 구조조정에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경비대가 비정규직 노동자를 폭행하는 사태가 또다시 일어났습니다. 이날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유홍선 지회장이 경비대의 폭행으로 중상을 입어 응급 후송됐고, 신현정 통합사업부 대표도 발목 인대를 다쳤습니다. 지난 6일 국정조사 청문회 때 현대차 경비대 폭력 사태가 일어난 지 2주 만입니다. 참세상이 현대차 울산비정규직지회가 촬영한 현장 상황을 전합니다.
대구 황금동 현대 힐스테이트 건설 현장에서 “일단 사고가 나면 당신의 부인 옆에 다른 남자가 자고 있고, 그 놈이 아이들을 두드려 패며 당신의 사고보상금을 써 없애는 꼴을 보게 될 것입니다”라는 안전 준수 입간판을 걸어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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