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에 도시가스 검침원들이 모여 임금 착복 문제를 방조하고 있는 서울시를 규탄했다. 이들은 최저임금에 가까운 임금과, 이마저도 착복당하는 현실을 폭로하며 도시가스를 운영하는 서울시의 관리 감독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강북5센터 검침원들은 서울시가 책임을 다하지 않을 경우 파업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경찰이 구치소에서 국가보안법 탄압으로 구속된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의 인권을 유린해 논란이 예상된다. 경찰은 1월 23일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이진영 대표가 양반다리를 했다는 이유로 양손을 뒤로 꺾어 수갑을 채우는 징벌을 내렸다고 ‘<노동자의 책> 국가보안법 탄압저지 공동행동’은 밝혔다.
‘블랙리스트 파문’으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구속된 가운데, 노동계는 재벌 대기업의 행동대장 역할을 한 기획재정부 해체를 촉구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정부 부처 타겟이 문체부에서 기재부로 옮겨간 셈이다.
검찰이 흉악 범죄 재발을 막기 위해 제한적으로 하는 DNA 채취를 투쟁하는 노동자에게 시도하면서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은 지난해 12월 29일 부산지검이 생탁 막걸리 투쟁으로 기소돼 복역 중인 민주노총 부산본부 최승환 사무처장의 DNA 시료를 채취하려 하면서 불거졌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임금 체불 사업주를 규탄하는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주노총 지역본부 13곳은 고용노동부 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하고 근로감독을 소홀히 한 고용노동부를 비판했다.
평창 버스노동자들이 조합원을 성추행하고 폭행한 경찰 진압에 대해 평창군수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나는 바란다. 광장의 민주주의가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지방정부까지 확대되기를. 언제나 약자에게 강한 저 경찰 ‘나으리’들의 횡포에 분노하며 그들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도록 동료시민들이 함께 목소를 내주기를. 이글을 읽는 사람 모두가 노동자들이 풀려나도록 평창군과 평창 경찰서에 항의해주기를 부탁드린다.
경찰과 법원 경비들이 법률가들의 노숙 농성장까지 부쉈다. 지난 20일 오후 8시 반경 법원 경비 약 15명, 경찰 약 50명은 법률가들의 법원 앞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농성장을 부쉈다. 이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했다.
지하철 9호선 청소 용역업체 변경으로 노동자 14명의 고용승계가 거부된 가운데, 이들 중 12명이 노동조합 조합원으로 "노조 말살 정책"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노동계 시민사회단체가 노조법 개정을 요구하며 “노동자를 죽이는 적폐 중의 적폐 ‘손배가압류’를 국회가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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