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들이 우리 전체를 공격하는 것을 막아내는 방어막으로 경비나 식당 외주화를 허용해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 위한 겁니다. 어떤 사업장에서는 실제 그런 것들이 통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가 가장 약한 우리의 동료들을 버리는 행위에 동의하기도 했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과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사용자협의회)가 올해 중앙교섭에서 의견접근안에 서명했다. 양측은 이번 교섭에서 청년일자리 창출과 장시간노동 근절, 금속산업최저임금 인상 등에 합의했다.
진보적 인문사회과학 서적을 모아 전자도서관 방식으로 운영한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의 집을 경찰이 이적표현물 소지 등으로 압수수색해 논란이다.
일본정부가 강제징용 조선인노동자 상(像) 제막식에 참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 민주노총 대표자의 입국을 불허했다. 이 행사는 양대노총 대표가 모두 참여하기로 했지만, 일본 정부가 민주노총 대표자에 입국불허 조치를 하면서 반쪽짜리 행사가 됐다. 양대노총은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일본의 정치탄압을 규탄했다.
회사가 이야기한 9,500만 원 연봉은 2014년도 기준인데, 그때 통상임금 판결 때문에 일시적으로 연봉이 올라갔던 겁니다.
노조파괴 사업장인 유성기업과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이 오늘(24일)부터 전국순회투쟁을 떠난다. 이들은 전국순회투쟁을 통해 160일 째 장례를 치르지 못한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 문제 해결과 노조파괴 투쟁에 대한 연대를 호소할 예정이다.
지난 4일 고인의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들을 만났다. 유족들은 이씨가 죽기 전, 산재 결과를 무척 기다렸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끝내 역학조사가 시작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용인정신병원은 지난해 3월 서울시 측에 재수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당시 병원 측은 서울시에 협약 해지 통보를 보내 ‘향후 재수탁 할 의사가 없다’고 밝히며 스스로 28년간의 위수탁 관계를 스스로 청산했다.
민주노총이 20년 역사상 첫 정책대의원대회를 진행한다. 총파업 등의 전략 투쟁, 조직강화 모색, 다가오는 대선에 대비한 정치전략 등을 1천여명의 현장 대의원과 함께 모여 토론하고 의결한다.
수원지방법원이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공농성 관련자들에 대한 압류 경매를 집행해 논란이다. 해당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최정명, 한규협 씨로, 이들은 지난 6월 8일까지 363일간 서울시청 인근 국가인권위 옛 건물 옥상에서 기아차에 대해 법원의 판결대로 정규직화를 즉각 실시라고 촉구하며 고공농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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