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잡지 <워커스>는 읽으라고 펴낸 잡지라기보단, 동시대인들이 느끼는 최소한의 계급적인 고민과 세상을 바꿀 최대한의 상상력을 공유하고, 서로 자랑할 수 있는 잡지가 되고자 합니다.
지난해 말 비리가 적발돼 사회적 파장을 낳았던 한국소아마비협회 부설 정립전자가 경영난을 이유로 장애인 직원 13명을 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알바노조 전주지부 준비위원회와 <송곳> 알바 상담 서포터즈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전북대와 전주 객사 등 전주지역 알바노동자들의 노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많은 알바노동자들이 A씨와 B씨의 처지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노동탄압, 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이하 세종호텔 공투본)'가 30일 세종호텔의 노동탄압을 규탄하고 해고자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공동행동을 선포했다.
“조합원들이 우리 전체를 공격하는 것을 막아내는 방어막으로 경비나 식당 외주화를 허용해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 위한 겁니다. 어떤 사업장에서는 실제 그런 것들이 통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가 가장 약한 우리의 동료들을 버리는 행위에 동의하기도 했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과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사용자협의회)가 올해 중앙교섭에서 의견접근안에 서명했다. 양측은 이번 교섭에서 청년일자리 창출과 장시간노동 근절, 금속산업최저임금 인상 등에 합의했다.
진보적 인문사회과학 서적을 모아 전자도서관 방식으로 운영한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의 집을 경찰이 이적표현물 소지 등으로 압수수색해 논란이다.
일본정부가 강제징용 조선인노동자 상(像) 제막식에 참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 민주노총 대표자의 입국을 불허했다. 이 행사는 양대노총 대표가 모두 참여하기로 했지만, 일본 정부가 민주노총 대표자에 입국불허 조치를 하면서 반쪽짜리 행사가 됐다. 양대노총은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일본의 정치탄압을 규탄했다.
회사가 이야기한 9,500만 원 연봉은 2014년도 기준인데, 그때 통상임금 판결 때문에 일시적으로 연봉이 올라갔던 겁니다.
노조파괴 사업장인 유성기업과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이 오늘(24일)부터 전국순회투쟁을 떠난다. 이들은 전국순회투쟁을 통해 160일 째 장례를 치르지 못한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 문제 해결과 노조파괴 투쟁에 대한 연대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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