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고인의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들을 만났다. 유족들은 이씨가 죽기 전, 산재 결과를 무척 기다렸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끝내 역학조사가 시작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용인정신병원은 지난해 3월 서울시 측에 재수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당시 병원 측은 서울시에 협약 해지 통보를 보내 ‘향후 재수탁 할 의사가 없다’고 밝히며 스스로 28년간의 위수탁 관계를 스스로 청산했다.
민주노총이 20년 역사상 첫 정책대의원대회를 진행한다. 총파업 등의 전략 투쟁, 조직강화 모색, 다가오는 대선에 대비한 정치전략 등을 1천여명의 현장 대의원과 함께 모여 토론하고 의결한다.
수원지방법원이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공농성 관련자들에 대한 압류 경매를 집행해 논란이다. 해당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최정명, 한규협 씨로, 이들은 지난 6월 8일까지 363일간 서울시청 인근 국가인권위 옛 건물 옥상에서 기아차에 대해 법원의 판결대로 정규직화를 즉각 실시라고 촉구하며 고공농성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초 티브로드 인터넷과 케이블TV 설치와 A/S 업무를 담당하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집단 계약 해지를 당한 가운데,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도내 티브로드 가입 해지 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바라는 것은 심야노동 폐지보다 괴롭힘 상황이 당장 중단되는 거예요.” 유성기업에서 벌어진 괴롭힘을 조사할 때 조합원이 한 말이다. 심야노동폐지로 시작된 싸움이지만 이제는 그걸 생각할 상황조차 되지 않을 만큼 괴롭힘으로 인해 겪는 고통이 심각하다는 뜻이다.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갑을오토텍 노동조합 파괴 시나리오인 ‘Q-P 전략 시나리오’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는 8월 1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Q-P 전략 시나리오’ 추가 문건을 공개했다.
현대중공업 3사(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가 오는 31일부터 연대총파업을 진행한다. 3사는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올해 임단협을 타결할 때까지 하나의 노조가 돼 투쟁한다는 계획이다.
한광호 열사 유족이 현대차그룹 양재동사옥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금속노조와 유성범대위는 유족의 단식농성과 함께 현대차와 유성기업을 상대로 한 투쟁 수위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김상구)은 “재벌개혁! 현대기아차그룹사 공동교섭 성사! 구조조정 분쇄!”를 구호로 2016년 임단협 승리를 위한 총파업 대회를 8월 17일 권역별 집회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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