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은 오랫동안 팔레스타인 연대 입장을 지키고 있는 노동당 대표 제레미 코빈이 영국에 반유대주의를 부추기고 있다며 비난하기까지 했다.
위기의 한가운데에 있는 비정규직만이 하나둘씩 사라져 간다. 우리에게 이 사태가 ‘위기’인지 아닌지를 주장하는 것보다 ‘조선소 사내 하청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모아 내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대한민국 10대 그룹이 채용한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고용형태공시제를 분석해 삼성과 현대차, 롯데, 신세계, CJ, 한진, LG, 한화, GS, SK 등 10대 그룹의 시간선택제(단시간 근로) 일자리 현황을 살펴봤다.
나는 일주일간 ‘비건’으로 살기로 했다. 엄격함으로 채식을 체험하는 것보다는 채식주의자의 ‘삶’을 살아 보는 것이 목적에 더 부합하다고 여겼다.
2014년 6월. 김호일(가명) 씨는 40대 중반의 늦은 나이에 취업했다. 무려 ‘꿈의 직장 ‘이라고 불리는 ‘현대자동차 ‘에, 간접 고용이 아닌 직접 고용으로. 정부에서 열을 올리며 추진 중인 ‘시간선택제 ‘ 일자리에 채용된 것이다.
IMF 구제금융 자체가, 또한 현재의 기업구조조정 자체가 자본가를 위한 계획경제 아닌가. 문제는 그 수혜자다. 절대 다수의 대중인가, 자본인가? 우리가 사내유보금이라 부르는 재벌의 이윤은 자본으로 축적되어 그 재벌 대자본의 일부가 된다. 자본의 이윤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는 요구는, 그 이윤을 낳는 생산체제 그 자체에 대한 통제의 요구로 확장되어야 한다.
송복남, 심정보 두 노동자는 법을 지키는 싸움을 했다. 회사에 부당 노동 행위를 그만두고, 법이 정하는 바를 지키라고 요구했다.
세월호 계기 수업을 받은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대구교육청이 결과를 밝히지 않고 있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제 노동자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잘못된 구조조정은 중단되어야 한다. 구조조정을 밀어붙이고 있는 자본에 책임을 묻고, 구조조정을 요구하는 정부에 대해 자본에게 책임을 지울 것을 요구해야 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정부의 법외노조 후속 조치에 따른 미복귀 전임자 35명 직권면직 처리를 놓고 정면돌파 의지를 재차 선언했다. 이번 해고 사태는 1989년 결성 당시 1500여 명 교사 해고 이래 최대 수위 탄압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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