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고용노동부의 ‘단체협약 자율개선 권고안’에 대해 “자율적 노사 교섭 침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치외법권, 즉 법의 효력이 작동하지 않는 곳. 노동자가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비용으로서 계산되는 곳. 우리가 마주한 삼성과 현대차의 본모습이다.
일본에서 문제가 된 건 집값, 주식 가격이 폭락하면서 대출받아 투자한 자산으로 부채 상환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채무 상환 불능이나 이자 지불 연체 등 부실 채권의 문제죠.
지난 17일 광주에서 열린 5.18 전야제는 정광훈과 백남기의 농사꾼 일이 수확을 거둔 자리와도 같았다. 백민주화 씨는 전야제 무대에 올라 국가 폭력의 문제에 관해 이야기했고 아버지를 대신해 농민의 삶과 투쟁에 대해 말했다.
무려 1년간 월급이 안 나왔다. 임금 지급 약속을 해 놓고도 회사는 매번 약속을 어겼다. 그럴 때마다 체불 임금은 쌓여 갔고, 노동자들의 가계에도 빚이 쌓였다.
채 씨는 3월 30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 해고 구제 신청을 냈다. 경희대 소모임 ‘경희현재리포트’ 학생들은 스승의 날을 앞둔 지난 12일 ‘후마니타스 장례식’을 열었다.
전교조 창립기념일인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는 1만명이 참여하는 전교조 결성 27주년 전국교사대회를 열고 법외노조 탄압 저지와 노동기본권 쟁취를 촉구한다.
이른바 진보교육감의 시‧도교육청도 교육부의 전교조 노조전임자 직권면직이라는 부당해고 지시를 따르고 있어 전교조 각 지부를 비롯한 교육시민단체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재벌 사내유보금 환수를 통해 가장 절박한 민생 공공 생존권적 요구를 쟁취하자. 이는 결코 ‘현실적인 방안이 없는 선언적 구호’가 아니다. 753조 재벌 사내유보금 외에는 한국 사회에서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비롯한 절박한 생존권적 문제들을 해결할 재원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의 빼앗긴 피땀, 이제는 되찾아오자.
이들 청소노동자 8명은 오전 5시간 동안 4층 건물인 서구청 본관, 의회 청사, 보건소 등 청사 안쪽과 바깥쪽까지 청소해야 한다. 청사 내에서도 일부 빠지는 구역을 제외하면 면적으로만 약 21,670㎡(6,555평)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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