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정비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한전KPS(주)가 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인원을 줄이고 있다.
신성여객 임원들에 대한 구속 수사 등 철저한 수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그 피해가 노동자들에게 가고 있다고 봤다.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을 짓기 위해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과 문정현 신부가 나섰다.
세계사회복지대회에서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촉구하는 기습시위에 국제 사회복지계는 ‘연대’로 답했다.
인천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지난 27일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수도권서부건설기계지부 이춘무 서인천지회장 등 2명은 검단신도시 현장의 평균임금 지급과 근로시간 준수를 요구하며 검단신도시 LH공사(한국주택토지공사) 관할 건설 현장의 높이 40m 타워크레인에 올랐다.
부르주아 경제학에 따르면 자본주의하에서 공황과 위기는 없다는 거죠. 외부 충격 때문에 경제가 확장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고만 설명합니다. 현실에서는 10년마다 공황이 반복하고 있는데 말이죠. 더 놀라운 건 공황도 없으니 실업도 없다고 한다는 겁니다.
비정규노동자의 집을 짓는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보냈고, 스토리펀딩을 통해 전국에서 손길이 이어졌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25일 오후 세시 서울광장에서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민주노총 조합원 만오천여명이 참석했다.
24일 오후 11시 40분경, 윤영호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이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앞에서 망루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당시 노조는 ‘한광호 열사 100일, 현대차 진격의 밤’ 일정 중이었다.
스무살 민주노총(1995년 설립)이 성장통을 앓고 있다. 구의역에서 사망한 19세 노동자는 민주노총 조합원이었다. 민주노총은 한국 노동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 구의역 이슈를 주도적으로 이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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