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복남, 심정보 두 노동자는 법을 지키는 싸움을 했다. 회사에 부당 노동 행위를 그만두고, 법이 정하는 바를 지키라고 요구했다.
세월호 계기 수업을 받은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대구교육청이 결과를 밝히지 않고 있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제 노동자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잘못된 구조조정은 중단되어야 한다. 구조조정을 밀어붙이고 있는 자본에 책임을 묻고, 구조조정을 요구하는 정부에 대해 자본에게 책임을 지울 것을 요구해야 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정부의 법외노조 후속 조치에 따른 미복귀 전임자 35명 직권면직 처리를 놓고 정면돌파 의지를 재차 선언했다. 이번 해고 사태는 1989년 결성 당시 1500여 명 교사 해고 이래 최대 수위 탄압이 될 전망이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고용노동부의 ‘단체협약 자율개선 권고안’에 대해 “자율적 노사 교섭 침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치외법권, 즉 법의 효력이 작동하지 않는 곳. 노동자가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비용으로서 계산되는 곳. 우리가 마주한 삼성과 현대차의 본모습이다.
일본에서 문제가 된 건 집값, 주식 가격이 폭락하면서 대출받아 투자한 자산으로 부채 상환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채무 상환 불능이나 이자 지불 연체 등 부실 채권의 문제죠.
지난 17일 광주에서 열린 5.18 전야제는 정광훈과 백남기의 농사꾼 일이 수확을 거둔 자리와도 같았다. 백민주화 씨는 전야제 무대에 올라 국가 폭력의 문제에 관해 이야기했고 아버지를 대신해 농민의 삶과 투쟁에 대해 말했다.
무려 1년간 월급이 안 나왔다. 임금 지급 약속을 해 놓고도 회사는 매번 약속을 어겼다. 그럴 때마다 체불 임금은 쌓여 갔고, 노동자들의 가계에도 빚이 쌓였다.
채 씨는 3월 30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 해고 구제 신청을 냈다. 경희대 소모임 ‘경희현재리포트’ 학생들은 스승의 날을 앞둔 지난 12일 ‘후마니타스 장례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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