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7일 유성기업 노동자 고(故) 한광호 씨가 자결해 노측이 유성기업 노조파괴 관련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지만, 노동부는 한 달 보름 동안 ‘검토’만 하는 상황이다.
‘애는 누가 봐?’ 야, 저 질문이 무슨 뜻인지 알아? 집에 가서 애 보라는 뜻이야. 어쩌다 남편이랑 협상에 성공해서 퇴근 후 늦은 밤까지 뒤풀이에 있을 때가 있단 말이야. 그러면 꼭 나이 든 남성 활동가들이 나한테 저렇게 묻더라고. 처음엔 남편이 본다고 대답했는데, 질문을 반복해서 받으면서 알게 됐어. 그게 은근한 비난이 섞였다는 거
인터넷 은어로 시작해 최근 항간에 퍼진 ‘수저 계급론’을 잘 들여다보면 몇 가지 눈에 띄는 장면이 건져진다. 이제 성공한 사업가나 연예인은 대중의 호감을 사기 위해 자신이 부잣집 자제가 아님을 입증해야 한다.
조선해운업을 중심으로 구조조정 위기가 고조되면서, 전국 5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경제위기를 부른 재벌에 투쟁을 선포했다.
자영업 경기가 좋지 못하다. ‘현대공화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현대의 영향이 지배적인 울산은 더욱 그렇다.
“저는 저의 남은 인생의 절반 이상을 그저 치료와 검사를 하며 일반인처럼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이 살아야 된다는 것에 정말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민주노총은 28일 오후 2시 보신각에서 산재사망추모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각 업종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노동자의 현실을 알리고 산재사망에 대한 기업의 처벌 강화, 파견확대 입법 폐기, 산업안전보건법 개악 중단, 하청산재 원청 책임강화 등을 요구했다.
대구교육청은 5월 3일 자정까지 전교조가 농성장을 자진철거하지 않는다면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로 철거할 계획이다.
28일 부당노동행위로 기소된 경북 경주의 자동차 부품업체 발레오전장시스템코리아와 강기봉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리자 3명에 대한 재판이 1년 만에 열렸다.
정부가 5개 경기민감업종(철강, 석유화학, 건설, 조선, 해운) 중 조선과 해운 업종의 구조조정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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