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북본부는 12일 오후 4시 청주시청 앞에서 청주시의 노인전문병원 농성장 불법 폭력 강제철거 규탄대회를 열었다.
경북대병원이 노동자도 모르게 일방적으로 취업규칙을 바꾼 사실이 확인돼 근로기준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월 25일 티브로드 전주방송의 케이블 설치, A/S를 담당하는 하청업체 A사로부터 근로관계 종료 통보를 받았다.
청주시 측은 이날 새벽 5시께부터 공무원과 상당구청 소속 철거 전문 직원 900여명을 동원해 시청정문 앞 청주시노인전문병원(아래 노인병원) 해고자들의 천막농성장을 겹겹이 둘러싸고 모든 사람의 농성장 출입을 막았다.
방대한 분량의 지침을 통해 ‘가이드’ 하고 있는 것, 그것은 다름 아닌 노동자 권리의 제한을 위한 구체적 방편이다. 쉬운 해고를 야기하고, 법 기준을 위반한 해고를 정당화하며,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이라는 방식을 통해 노동권을 침해 할 수 있다고 한다.
2일 오전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발생한 지게차 산재 사망사고가 공장 측의 산업안전관리 허술로 인하여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전북 완주군 용진면에 있는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시설 수리 작업을 위해 현장으로 가던 용접노동자 임아무개씨(46)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충북지역 노조와 정당, 시민사회단체는 청주시가 법에 따라 노인전문병원 노동자 고용승계 의무를 이행하라고 촉구하며 3일 2차 하루 100인 동조단식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이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경제단체의 ‘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 서명운동’에 맞서 ‘노동자 서민 살리기 범국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권옥자. 그녀가 일했던 곳은 청주시노인전문병원입니다. 2009년 지어진 병원은 청주시가 157억을 들여 만든 시립병원입니다. 그런데 청주시는 시민의 세금으로 병원을 지어놓자마자 바로 민간병원에 위탁운영 했습니다. 위탁병원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이 병원에 대한 모든 운영권은 수탁자인 민간병원에 있었습니다. 엄청난 돈을 들여 병원을 지은 청주시는 아무런 권한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공공병원임에도 불구하고 병원 운영은 민간 병원 마음대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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