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노사갈등 속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범죄 처벌 주목

노사갈등 속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범죄 처벌 주목

오는 15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부당노동행위 노조법 위반으로 기소된 갑을오토텍 박효상 전 대표이사와 기업노조원이었던 김씨 등 4명에 대한 첫 형사재판이 열린다.

대구·구미 시민단체, 비정규직 해고 6개월 ‘아사히노조’에 연대기금 전달

대구·구미 시민단체, 비정규직 해고 6개월 ‘아사히노조’에 연대기금 전달

12일 대구, 구미 시민사회단체가 비정규직 해고 투쟁 200일을 앞둔 아사히글라스 농성장에 방문해 노조(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에 연대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삼성전자 직업병 협상, 완전타결 아니다

삼성전자 직업병 협상, 완전타결 아니다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측은 사과와 보상이 제외된 재발 예방만을 위한 합의라며, 일부 보도와는 달리 아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중앙노동위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외면’

중앙노동위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외면’

중앙노동위원회가 갑을오토텍 금속노조 파괴 목적으로 신규 채용됐다 들통 나 채용 취소된 기업노조원 52명을 회사에 복직시키라고 판결했다. 노동위원회가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사건은 외면하고, 회사 말만 들어 본연의 심판업무를 유기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작년 ‘노동개악’ 막아낸 민주노총, 1월 총파업 ‘배수진’

작년 ‘노동개악’ 막아낸 민주노총, 1월 총파업 ‘배수진’

지난해 노동개악 입법 저지투쟁을 벌여왔던 민주노총이 다시 총파업 배수의 진을 쳤다. 1월 임시국회에서의 쟁점법안 강행처리 및 정부의 노동개악 2대 행정지침 발표 저지를 위해서다.

\’탐욕의 제국\’ , \’먼지없는 방\’ 의 비밀을 밝혀 낸 사람들

\’탐욕의 제국\’ , \’먼지없는 방\’ 의 비밀을 밝혀 낸 사람들

반올림의 활동이 없었다면 연기없는 공장, 세계 초일류의 반도체라인, 깨끗하고 안전한 최첨단 전자산업이 그저 허울 좋은 껍데기였다는 것을 우리는 오랫동안 알지 못했을 겁니다. 반올림 활동을 계기로 반도체 공장은 화학약품과 유독물이 넘쳐나는 곳임이 알려졌고,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권 문제도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카메라에 상처받은 이들에게 카메라가 할 수 있는 일

카메라에 상처받은 이들에게 카메라가 할 수 있는 일

2016년 1월 5일, 2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20여 명의 사진가가 2014년 세월호 수색과정에서 발견된 천여 개의 유류품, 유품을 사진으로 정밀 기록하고 정리했다.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지 약 1년 9개월 만이다.

“좋은 회사? 찾는 게 아니라 노동조합으로 만들겠다”

“좋은 회사? 찾는 게 아니라 노동조합으로 만들겠다”

다시 공장을 찾아보다 워크넷(노동부 구직 홈페이지)을 통해 여러 곳에 이력서를 냈다. 먼저 연락 온 곳으로 마음먹은 진석 씨. 구미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 GTS(지티에스)로부터 연락이 오자, 연고도 없는 구미로 와서 일을 시작했다. 2010년 4월이었다.

‘하나고 제보교사’ 낙제점,‘저성과자 해고제’의 미래?

‘하나고 제보교사’ 낙제점,‘저성과자 해고제’의 미래?

교원평가에서 5점 만점에 해마다 4.5점대의 높은 점수를 받아온 전 교사가 지난해엔 돌연 동료교원과 학부모 평가에서 최하 점수인 1점대를 받았기 때문이다. 수업 과목과 내용이 같았는데도 입학비리 재단을 공익제보한 뒤 몇 개월 만에 저성과자로 낙인찍힌 것이다.

쌍용차 복직 합의, 투쟁 보고 대회

쌍용차 복직 합의, 투쟁 보고 대회

사측은 신규채용 조건으로 티볼리 롱바디 출시 등 3차례의 시점을 정했으며, 1차 채용은 1월 말 예정으로, 해고자는 6명의 비정규직을 포함한 12명이 복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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