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현재 상황과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갖는 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사회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중국의 신 노동자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이와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는 이상 이 문제를 반드시 대면해야 한다. 왜 전 사회가 이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바로 3억에 가까운 중국의 신 노동자에게 미래가 없다면 중국도 미래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이른바 진보교육감으로 분류되는 조희연 교육감이 이끄는 서울교육청 청사 안에서 농성 중이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명이 경찰에 넘겨져 서울교육계의 비판을 사고 있다.
제11기 민주노총 전북본부 임원선거에 나선 한 후보 측이 선거유인물에 군사 독재 정권에 항거한 민주화 인사의 사진을 후보의 얼굴과 합성하여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선거유인물에는 역사 왜곡을 하려는 정권에 맞서 강력하게 투쟁하겠다고 점을 밝히고 있어 이번 합성 사진 논란은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그는 불투명한 장기투쟁 사업장 문제를 기꺼이 떠안는 의리파로, 해고자·비정규직과 함께하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성실하게 십계명의 정신을 계승하는 구도자다.
지난 달 14일 서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석했던 김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경찰이 명확한 증거 없이 민중총궐기 집회 ‘문의’로 출석요구서를 발부한 것도 모자라 경찰과 출석 날짜를 조율하던 와중에 김씨가 거주하는 건물주에게 전화연락 해 영장 없이 CCTV 확인을 요구했던 것이다.
뿌리산업에 대한 허용이라는 형태로 제조업에 직접적으로 파견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제출된 것이다. 세 영역으로 제출된 파견확대가 이루어지려 하고 있으며, 1998년 파견법 시행 이후 무수히 늘어난 간접고용과 불법파견의 실태를 돌이켜 볼 때 그 영향이 가히 짐작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를 것임은 더 말할 것이 없다.
한상균 위원장은 입장발표를 통해 정부의 공안정국 조성에 대해 항의했다. 또한, 2차 민중총궐기를 조계종 화쟁위원회를 통해 밝혔듯이 평화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한상균 위원장은 정부가 노동개악 법안 강행시도와 노동개악 관련 정부 지침발표 계획을 철회한다면 지금이라도 즉시 경찰에 출두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이 11월24일 EG그룹 빌딩을 불법 점거한 혐의로 구속했던 김 모 노조 전 조직국장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 검찰이 이제껏 재벌 총수와 정치인,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른 사용자들에게 ‘봐주기 구형’한 사실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무거운 형량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프랑스 파리 테러 사건 이후, 경북 왜관에서 이주노동자 2명이 단지 인도네시아인이라는 이유로 해고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대구⋅경북 이주노동자 인권 단체는 파리 테러를 빌미로 한 정부와 언론의 혐오 조장 중단을 요구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24일 저녁 ‘민주노조운동 28년과 민주노총의 역사, 그리고 현재’란 주제로 12차 사파포럼을 열었다. 12차 사파포럼은 이날 저녁 6시께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양규헌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 마지막 위원장과 1995년 민주노총 준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지낸 허영구 민주노총 전 부위원장을 토론 패널로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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