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CCTV로 시청 앞 아사히글라스노조 농성장을 표적 감시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부가 일반해고 지침에서 단적으로 업무능력 결여나 근무성적 부진이 해고사유라고 밝힌 것과 달리 노동위원회는 업무능력이 부족하다는 것만으로는 해고 사유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부가 노동개혁 양대지침(일반해고,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을 일방적으로 발표하면서 노정 갈등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됐다. 민주노총은 당장 다음주부터 무기한 전면 총파업 에 돌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지난 19일 노사정 타협 파기를 선언한 한국노총도 정부 지침 무력화를 위한 대정부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대전 을지대병원이 노조와 교섭을 앞두고 특별채용한 행정부원장 김모 씨와 관련해 ‘노조파괴 전문가’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씨가 노무관리자로 등장했던 사업장 노동자들이 모여 피해를 성토했다.
복수노조 설립을 지원하며 노조파괴에 나섰던 대구의 한 택시업체 대표가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구속됐다.
시간강사의 뼈를 깎아 만든 배, 내가 타고 온 배는 그렇게 어두운 밤바다에 쓸모없어진 사람들을 조용히 버리고는 축포를 터뜨리며 하늘을 환하게 밝히고 있었다.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현대중공업주식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소송을 신의칙에 반하는 청구에 해당한다며, 원고들이 승소했던 울산지방법원의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을 선고하였다.
현대자동차가 23개월간 10차례에 걸쳐 쪼개기 계약을 한 20대 촉탁 계약직 노동자를 2년이 되기 직전 해고한 것은 부당해고라는 노동위원회 판정이 나왔다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업체 대표단, 전국금속노동조합,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는 20일 23차 사내하청 특별협의를 열고 2017년 말까지 사내하청 노동자 2000명을 추가로 고용하기로 잠정합의했다.
정권의 실정과 대형 사고를 망각의 늪으로 밀어 넣고 있다. 노동자는 도구로 취급될 뿐, 인격이나 기본권은 박근혜 정권의 통치에는 애당초 보이지 않는다. 기억을 지우고 망각의 대가로 정치적 승리와 집권연장의 꼼수가 판치는 것이 2016년을 맞이하는 우리 사회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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