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교섭창구 단일화 실패한 유성기업, 노사협의로 단협 개악?

교섭창구 단일화 실패한 유성기업, 노사협의로 단협 개악?

2011년 직장폐쇄 이후 복수노조인 유성기업노조를 동원해 현장을 장악하려던 회사의 계획이 조합원 수 과반을 돌파하지 못하는 등 이 기업노조의 실력(?)이 바닥을 보이자, 사측은 급기야 기업노조 위원장을 대표로 세운 노사협의회를 구성했다.

현대차 임금협상 잠정 합의

현대차 임금협상 잠정 합의

노조는 28일 전체 조합원 4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찬반투표가 조합원 과반 이상 찬성으로 가결되면 올해 현대차 임단협은 최종 타결된다.

\’노동개악 논의 중단\’ 요구 한겨울 농성

\’노동개악 논의 중단\’ 요구 한겨울 농성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노동시장 구조개혁 입법 논의 중단을 요구하며 이틀 째 국회 앞 농성을 벌였다.

박근혜 당선 3년, 대구 도심에서 900여명 \”퇴진\” 요구

박근혜 당선 3년, 대구 도심에서 900여명 \”퇴진\” 요구

19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성로 CGV대구한일점(한일극장) 앞에서 열린 \'대구⋅경북민중총궐기\'에 900여 명(경찰 추산 700명)이 모였다. 이들은 △노동개악 저지 △공안탄압 중단 △역사쿠데타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박근혜 정권 퇴진 등을 요구하면서 대구시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공원에서부터 삼덕동 경북대병원, 덕산동 반월당네거리를 거쳐 한일극장 앞까지 행진했다.

회피하지 않고 삶을 마주한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

회피하지 않고 삶을 마주한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

12월 2일 “비정규 사회” 출판기념회를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와 비정규직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 주최로 열었다. 출판기념회라는 형식을 빌었으나 노동시장 구조개악의 태풍이 몰아치는 한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지난 삶을 돌아보며 오늘의 투쟁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마련된 자리였고, 그 마음을 함께 해 주는 분들이 참가해 주었다.

[양규헌 칼럼] 틀에 갇혀버린 그 궁색함에는 노동정치가 실종된다

[양규헌 칼럼] 틀에 갇혀버린 그 궁색함에는 노동정치가 실종된다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가? 권력의 거대한 폭력이 진실을 감추고 역사를 왜곡하며 나약한 민중을 끝없이 죽음으로 내 몰고도 폭력을 합리화시키려 한다.

현대중공업 하청사장 자살…\’구조조정 압박\’

현대중공업 하청사장 자살…\’구조조정 압박\’

17일 오전 7시께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업체 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해당 업체 사장은 최근 현대중공업이 기성금을 삭감한 데 압박감을 느껴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유에 대해서 밝혀진 바는 없다.

[주례토론회] 위기의 조선산업, 흔들리는 일자리

[주례토론회] 위기의 조선산업, 흔들리는 일자리

대우조선 부실사태를 계기로 조선산업 위기론이 수면에 올랐다. 이 위기는 최근 급격히 증가한 조선산업의 사내하청 노동자들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민주노총, 16일 ‘노동개악, 공안탄압 분쇄’ 총파업 돌입

민주노총, 16일 ‘노동개악, 공안탄압 분쇄’ 총파업 돌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16일, 국회 노동개악 법안 논의 저지 및 공안탄압 분쇄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노동개악 초강수를 막아내기 위해 총파업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이날 총파업을 시작으로 연말연시까지 비상 투쟁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라 밝혔다.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방지 노사합의 파기’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방지 노사합의 파기’

‘신종 노조파괴’로 올해 극심한 노사갈등을 겪은 자동차 부품사 갑을오토텍 회사가 노사합의를 파기해 노조가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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