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11월6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들의 임금 31억 9천만원을 체불한 유시영 유성기업 대표이사를 기소,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박종규, 그는 전북 완주군 봉동 공단의 아트라스비엑스 공장 안에서 배터리를 만드는 비정규직 노동자이다. 서른 세살에 입사하여 올해 서른 아홉. 비정규직 보호법은 근로계약은 2년으로 못을 박고 그 이상이 되면 정규직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8대 대선 당시 전국 투표소 수가 13,542개소다. 그만큼이 되었으면 좋겠다. 늘 청와대와 국회만 바라보며 분노하고 체념해야 했는데, 우리 스스로가 힘을 모아 나서면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으면 좋겠다.
\"가족들은 만류를 하지요. 그런데 이게 뭐 돌파구가 있어야 하는데, 돌파구는 없고... 죽기를 각오하고 해야지요. 이게 다 우리 가족을 위하는 일인데, 안 그렇겠습니까?\"
지난해 13명의 하청노동자가 현대중공업 그룹 내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었고 올해도 3명의 하청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백형록 당선자는 “사장이 팀장 모임까지 직접 주도할 만큼 역대 어느 선거 때보다 회사가 선거에 직간접으로 개입했지만 조합원들은 흔들리지 않았다”며 “20대 정병모 집행부가 민주노조의 중요성을 조합원들 속에 확인시켜줬고, 회사의 구조조정에 고용불안을 느낀 조합원들이 우리편 네편 없이 민주노조에 힘을 몰아줬다”고 선거 승리 요인을 설명했다.
희망연대노조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충주지회는 SK브로드밴드 최금봉 충주․제천센터장 및 해당 센터 운영업체인 지비씨앤씨 대표이사 방현정 등 사측 4명을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에 부당노동행위로 고발했다.
노동당이 아르바이트 노동자 등 청년 40여 명과 함께 ‘헬조선 탈옥선’이란 전국순회를 시작했다.
응대 업무 등 감정노동 과정에서 우울증이 발병한 노동자도 앞으로 산업재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구미시가 대량해고 사태 해결을 요구하는 시청 앞 아사히사내하청노조 농성장에 대한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구미시와 노동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1차 교섭에서 사측이 제시한 ‘금전적 보상’을 노조가 거부하자 구미시청이 태도를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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