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와 학생들이 공동으로 박근혜 정부의 노동 개악을 규탄하고 모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대책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한국청년연대 등 노동·청년 단체들은 7일 오전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좋은 일자리를 위한 세계 행동의 날’을 맞아 연 기자회견에서 노동개악 폐기를 요구하고 비정규직과 청년 현실을 증언하는 한편, 재벌과 정부의 책임을 물었다.
한때는 공단, 지금은 산단(산업단지)이라고 불리는 곳이 전국에 1,082개 있다(2015년 1분기 기준). 2015년 1분기에만 244조가 넘는 생산 활동이 산업단지에서 이루어졌다. 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는 8만1천여 개에 이르고, 2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산업단지에서 일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회사가 일상적으로 산업재해(산재)를 은폐하기 때문에 동종사 대비 낮은 재해율은 ‘거짓’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올초 공무원연금 삭감을 위해 국회 사회적 대화 기구에 법외노조인 공무원노조의 참여가 필요했던 정부가 공무원노조를 대화 파트너로 삼고 애걸복걸하던 것과는 딴판이다.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는 지난 5일 오후 서울고법 1별관 306호 법정에서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3차 변론 기일을 진행했다.
김무성 대표의 사실 관계도 맞지 않는 노조 죽이기 발언에 분노한 콜트콜텍 노동자가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5일 오전 아사히사내하청노조가 경북 구미시에 대량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시청 앞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구미시에 있는 다국적기업 아사히글라스는 토지 무상임대 등 구미시로부터 각종 혜택을 받았지만, 노조가 결성되자 하청업체와 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170명의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는 해고됐다.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 단식 34일, 인도 마힌드라 원정투쟁단 11일째인 3일 오후 4시 쌍용차 투쟁 승리를 위한 범국민대회가 평택 쌍용차 공장 앞에서 열렸다.
정병모 위원장은 노조 소식지 <민주항해>를 통해 \"추석 전 타결을 진심으로 원했다. 남은 임기 안에 협상을 마무리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는데 시간이 없다\"면서 \"벼랑 끝 심정으로 교섭 타결의 물줄기를 캐는 심정으로 단식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도급계약 일방해지로 대량 해고사태가 벌어진 다국적기업 아사히글라스의 하라노 다케시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한 산업통상자원위 국정감사에서 위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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