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쌍용차 해고자, 인도원정투쟁 나서…“문제해결 없이 안 돌아와”

쌍용차 해고자, 인도원정투쟁 나서…“문제해결 없이 안 돌아와”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쌍용차 대주주인 마힌드라 그룹 경영진이 있는 인도 원정투쟁에 나선다. 9개월이 되도록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 교섭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까닭이다. 해고 노동자들은 원정투쟁을 통해 인도 마힌드라와 담판을 짓겠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한국에 돌아오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농빈 등 ‘민중총궐기투쟁본부’ 발족…11월 14일 10만 규모 투쟁

노농빈 등 ‘민중총궐기투쟁본부’ 발족…11월 14일 10만 규모 투쟁

노동자, 농민, 빈민, 시민사회 등이 오는 11월, 10만 규모 이상의 민중총궐기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민중총궐기투쟁본부’를 구성해 11월까지 노동개악 투쟁을 비롯한 선언운동, 민중대회 등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현대자동차가 사내하청 노동자 6천 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한 ‘정규직화 특별채용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21일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지회 조합원들은 이날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38.2%, 반대 60.1%로 부결됐다.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부당해고에 맞선 3년의 투쟁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부당해고에 맞선 3년의 투쟁

오는 9월 23일이면 1000일,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여성노동자가 복직 투쟁을 벌이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봉혜영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장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도 오랜 기간 싸우고 있는 걸까?

공공연구노조 임금피크제 중단 천막농성

공공연구노조 임금피크제 중단 천막농성

민주노총 공공연구노조가 21일 오전 11시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에 위치한 세종국책연구단지 앞에서 임금피크제 도입을 중단하라며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공공연구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가 임금 강제 삭감과 다름없는 임금피크제를 불법 도입 시도하고 있다”면서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사회원로, 노동개악 폐기 ‘시국선언’ 발표

사회원로, 노동개악 폐기 ‘시국선언’ 발표

사회원로들도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혁 폐기를 요구하며 시국선언에 나섰다. 시국선언문에 이름을 올린 90여 명의 사회원로들은 정부가 2천만 노동자에 대한 살인면허를 발급했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총파업과 시민항쟁을 조직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노동자 7천 여 명 ‘23일 총파업’ 선포집회…종로거리 점거

노동자 7천 여 명 ‘23일 총파업’ 선포집회…종로거리 점거

오는 23일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서울 도심 집회를 열고 노동개악 폐기를 위한 총파업을 선포했다. 집회에 모인 약 7천 여 명의 민주노총 확대간부 및 조합원들은 집회 후 종로3거리 도로를 점거하고 23일 총파업 돌입 및 서울 집결 투쟁을 결의했다.

조선업종 노조 공동집회 열어…”임단협 승리하자”

조선업종 노조 공동집회 열어…”임단협 승리하자”

현대중공업노동조합 등 조선업종노조연대가 17일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공동집회를 열었다. 이날 공동집회에는 조선노조연대 소속 현대중공업노조, 대우해양조선 노조, 현대삼호중공업지회 등 노조들과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등 조합원 1500여명이 참석했다.

민주노총, 23일 ‘노동악법 저지’ 총파업 돌입키로

민주노총, 23일 ‘노동악법 저지’ 총파업 돌입키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오는 23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노사정 합의에 따라 정부가 조만간 지침 등을 통해 노동개혁 시도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석 전 긴급히 파업에 돌입해 노동개혁을 저지하겠다는 의도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 파업은 정당하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 파업은 정당하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의 2015년 투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9월 9일 조선노연 4시간 공동파업을 시작으로 각 지단별 순환파업이 진행되었고, 오는 9월 17일에는 4시간 파업과 함께 근 20년 만에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태화강 둔치로 행진하여 투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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